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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밤12시에 철거깡패들도 집회신고!!

글쓴이 : 전철연 날짜 : 2005-07-22 (금) 01:13 조회 : 4552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지난 14일 살고있던 집을 철거당하고 길거리로 내몰린 용산철대위 주민들이 지금 이시간에 용산경찰서앞에서 철거깡패들과 대채중입니다.
오늘서부터 구청앞 집회투쟁을 전개했던 용산철대위 주민들이 요구사항이 관철될때 까지 계속적인 집회를 하려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집회신고를 하려 경찰서 에 갔습니다. 그러나 조합측에서 동원한 철거깡패들이 먼저 와 서 기다리며 용산철대위의 집회신고를 폭력적으로 가로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서앞에서는 용산철거민들에게&nbsp;&nbsp;조합측에서 고용한 철거깡패들이 “xx년들 악날하네” 라는 욕설과 함께 부녀자들인 철거민들에게 희롱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이와같은 몰상식한 작태를 서슴치 않았던 철거깡패들은 자신들에게 저항하는 주민들을 폭력적으로 일관하여 경찰서 바로 앞에서 부상을 당해 응급실로 후송이 되는 그야말로 경악스런 일도 당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일어난 일이고 현행범체포를 요구도 했으나 경찰들은 철거깡패들의 편 을 노골적으로 들며 철거깡패들의 폭력을 적극적으로 비호하곤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자신들이 중재를 하겠다면서 철거깡패들과 철거민들이 “ 서로 돌아가면서 집회신고를 해라 그러지않으면 둘다 안받아주겠다” 며 개같은 중재에 응해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주거권을 요구하며 집회라는 합법적인 수단을이용해 자신들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하는 것인데 일개 경찰들은 구민의 주거생존권보다도 깡패들의 만행에 편승하여 주민들의 정당한 집회신고를 깡패들과 비교하고있는 것입니다

지금현재 용산경찰서 앞에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철거깡패들은 자신들이 집회신고를 내려고 철거민들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정말 웃지 못해 경악스런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가진자들이 탄압하고 이를 알릴수있는 길조차 차단하는 신종 범죄인것입니다.
이러한 만행이 이번용산철거민들의 집회방해가 처음이 아닙니다. 개발지역에서 싸우고 있는 주민들이면 누구나가 겪는 일입니다. 삼각수하동에서 그리고 성북구청앞에서 매일집회를 하고있는 월곡동과 안암5구역 철거민들에게도 이와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nbsp;&nbsp; 이에 철거민들은 조합과 구청측에서 동원한 철거깡패들의 집회방해에 맞서 잠도 못자고 지금 이 야심한 시간에 험상굿은 철거깡패들과 대치하고있는 것입니다.

동지여러분!!
이와같은 일들은 이제 철거민들의 집회방해뿐만아니라 투쟁하는 모든 동지들의 투쟁을 무력화 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할것입니다. 절대 좌시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하며 전철연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것이며 이후 이를 투쟁으로 쟁점화시켜 다시는 이런 파렴치한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것입니다,

용산구청의 상황을 공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쟁-


용산 철거민 대책위원회 / 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 조합과 구청은&nbsp;&nbsp;철거깡패 동원하여 집회신고 가로막는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 조합과 구청은 철거민들에 대한 주거권을 보장하라!!

* 철거민생존권 말살하는 노무현 정권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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