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아래 글은 삼성SDI김순택 대표이사가 재판부에 보낸 탄원서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법질서 수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애 쓰시는 재판장님의
노고에 먼저 큰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피고인 김성환은 과거 유사한 범죄행위로 이미 집행유예 기간에
있었음에도 명예훼손 행위를 반복해 왔고,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계속적으로 범죄행위를 이어 왔을 뿐만 아니라, 귀 법원의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뉘우침과 반성의
여지 없이 본인의 이름으로 외부인의 조력을 받아, 기존의 범죄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피고인은 1심 선고 후에는 울산구치소에서 복역하면서 본인이 인터넷
사이트에 직접 글을 올릴 수 없게 되자, 외부로 편지를 보내어 제3자로
하여금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하면서 전혀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판결에 대해 도덕성, 객관성 등을 운운하면서 귀 법원의 1심
재판부를 욕보이는 언행을 서슴없이 자행하면서 법 질서에 도전하고
사회질서를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별첨1. 김성환동지의 편지입니다.>
피고인은 더 나아가 대한민국 검찰과 사법부, 현 정권 전체를 탄원인
회사와 결탁한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글을 본인의 이름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하기까지 이으렀습니다. <별첨2. 삼성재벌 물신의 경지에
오르다. 대한민국 사법부를 장악하다.>
1심 선고 후 뉘우치고 반성할 것을 기대하였습니다만 피고인이 지금까지
보여 준 행동은 반성은 고사하고, 탄원인 회사에 대한 중상모략은
물론이고, 검찰과 재판부에 대해까지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비난의 글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탄원인 회사는 1970년 창립하여 지난 35년간 각종 디스플레이 관련
전자기기를 개발, 생산하여 온 회사로서 현재 국내외 총 3만 1천여명의
종업원이 일치 단결하여, 작년부터 지속되어 온 내수부진과 국제 유가의
고공행진, 환율급락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경영성과 창출을 통한
고용유지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코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삼성에서 근무한 사실도 없는 피고인 김성환이 탄원인 회사를 상대로
끊임없이 유포시키고 근거없는 비방행위, 언론기관에 대한 허위제보,
당사 사원 접촉을 통한 불만 야기와 선동 등으로 탄원인 회사의 내외부
경영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였음에 대해서 반성을 하여야 할 지금,
오히려 사법부를 싸잡아 비난하는 이러한 피고인의 도를 지나친
범법행위는 더 이상의 선처나 용서로는 해걸될 수 없는 것이기에 다시는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없도록 엄벌로써 다루어, 사법적 정의를 굳건히
세워 주실 것을 간절히 청합니다.
2005년 4월4일
위 탄원인 삼성SDI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순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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