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월 22일 아침 거리집회를 진행하던 삼성교통지부 조합원 100여 명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 두 명이 경찰에 의해 귀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당해 진주의료원과 강남병원에 각각 입원 중이다.
삼성교통지부 조합원에 따르면 중앙시장 앞 대로에서 집회를 정리하고 버스에 올라타려는 순간 경찰들이 조합원 3명을 연행, 이 때부터 경찰들과 몸싸움이 벌어진 것.
경찰들은 진압 과정에서 버스를 막기 위해 쇠침판을 들고오는 등 싸움을 격화시켰다.
비대위는 즉각 연행자를 석방하며 연좌에 들어갔으나 틈을 노려 경찰은 비대위 간부들 대부분을 또다시 연행해갔다. 이들은 대부분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의도적으로 이들을 체포하고자 한 의혹을 지울 수 없다.
나머지 조합원들이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시위를 계속하자 경찰은 차량을 동원, 전부를 연행해갔다.
공동대책위와 지역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급히 연락을 받고 진주경찰서 앞에 모여 연행자 전원 석방을 요구하면서 현재 연좌시위를 진행 중이다.
연행자 전원이 석방될 때까지 지역 동지들은 대오를 유지하며 계속 투쟁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에 의한 침탈 소식을 듣고 전국민주버스 동지들이 긴급히 현재 진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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