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임금협상 진행 도중에 집행부 총사퇴 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보며, 안타까움과 분노의 마음으로 과연 일련의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있는 한도내에서 정리한다.
별다른 의도는 없으며 단지, 혼란스런 상황에서 워낙 사실과 관계없는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이로 인해 말없는 다수 조합원들의 혼란과 오해가 증폭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 7월19일(화) :
- 중식시간에 구식당 집회후 신식당으로 이동과정에 집행부 단독으로 조리4거리에 기습적으로 위원장 단식농성 장 설치함. 이에 대해 일부간부들 집행부 독단에 대한 문제제기.
- 오후에 열린 중앙쟁대위 2차 회의에서도 일부 문제제기가 있었고, 이에 대해 집행부는 불가피한 선택임을 설명하고 이해와 동의를 구함.
- 쟁대위지침: 7월20일부터 전간부 철농돌입, 7월21일 교섭까지 납득할 만한 안이 나오지 않으면 강도 높은 투쟁 불사.
▶ 7월20일(수) :
- 10차 임금교섭: 회사측 기본급 78,000원 , 장기근속자 원상회복 안 등 제시. 전 간부 및 대·소위원 정원투 부특위 등 철야농성 돌입
▶ 7월21일(목) :
- 11차 임금교섭, 회사측 요청으로 7월22일로 연기됨.
- 중앙 쟁대위 3차 회의에서 집행부의 의견(익일 교섭결과를 보고 결정하자)과 지부의 2T파업주장이 팽팽히 대립된 끝에 군산,창원 쟁대위4명 자리를 나간 상태에서 집행부 의견으로 마무리(17:30 ~ 22:40).
▶ 7월22일(금) :
- 11차 임금교섭: 회사측 기본급 82,000원 , 성과금 2,000,000원, 부당해고 최종학 복직, 정리해고자 처우개선 안 등 제시, 교섭석상에서 이영국 수석부사장 조기 법인통합 시사 발언,
- 교섭대표 회의 도중 의견충돌로 인하여 창원 및 군산 지부 간부 및 대의원들의 폭력행위(3회)로 노동조합기물 파손 및 상집간부 2명 신체 상해 발생.
- 중앙쟁대위 4차 회의 : 오전 폭력사태에 대한 위원장의 유감표명 후 집행부 안 (7월25일 총력투쟁결의 대회, 총회2시간 활용) 과 지부 4T 파업 안이 첨예하게 대립 끝에 표결 끝에 집행부 안으로 결정됨.(17:30 ~ 22:25)
▶ 7월25일(월) :
- 부평공장 주/야 『 05임투승리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총 1,300여명 참석) 각 지부는 2시간 퇴근 투쟁 , 6개 현장조직 연합으로 『 현장조직공동성명서 』\' 법인통합 미끼로 동종사 수준의 임금유보는 결코 있을 수 없다\'는 등 내용요지의 홍보물 발행.
▶ 7월26일(화) :
- 12차 임금교섭, 닉 라일리 사장 참석하여 조기법인통합 성명 발표, 동종사 격차 해소 분 62,310원, 2006년 11월1일 부 제시, 타결일시금 50만원 추가 등 제시 (15:00 ~ )
▶ 7월27일(수) :
- 12차 임금교섭 속개(09:00 ~ ) 회사측 기본급 3,000원 추가와 동종사 수준 적용시기 2006년 8월1일 안 수정제시, 정회와 속개 2회 반복 후, 교섭대표 내부 회의에서, 집행부의 잠정합의안 도출에 대한 반대의견(찬반투표 부쳐봐야 부결 될 것이다)으로 인해 내부 의견정리 안됨.
☆ 조합원 총의를 묻는 찬반투표 실시를 위한 잠정합의안 조차 도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책임과 한계를 느껴, 집행부 총 사퇴 결정.
☆ 추후 확대간부합동회의 또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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