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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기회가 돌아오질 않습니다!

글쓴이 : 영원한해병 날짜 : 2005-07-31 (일) 17:00 조회 : 4415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제가이글을 쓰는것은 지금 우리에현실을 미리 짚어보고
미래를 위하여 과거 쓰라린 전철을 밝지말자는 뜻에서
현장에 경험을 토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20년전 좀지났겠지요..
우리는 정말 노동운동에 대해서....정말 까막눈 이었지요
하지만 000씨,000씨,000씨를 통해서 노동운동을 알게되었고
이후 사측과 부단한 싸움을 한 과거가 문득 떠올리는군요
그당시에는 정말 수많은 문제점들이 산재 되어있어고
노동운동에 대한 하나의 획을 긋는 선두주자 대우자동차 였지요
매년 되풀이 되듯이 임금인상/단협만되면 라인을 세우고
정말 험한 노사 대립으로 향하여 투쟁을 했지요
그러나 86년도 우리는 꿈에도 그리는 월드카 르망,,, 정말 좋은차
이지요,,, 신차 쏟아져 나올시기....
우리는 어떻게 했지요,,, 제가 말씀드린것은
노사 모두 잘못이지요... 하지만 자동차 회사라는게
기회를 놓치면 것잡을수 없는 적자면서 고객에 대한 신뢰는
더할나위 없이 추락하고 한번 기회가 온다면 눈덩이처럼 흑자로
돌아서는게 자동차 생산라인 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떠했습니까.... 절망 이었지요(제말이 틀립니까)
그후로 우리는 이런말을 했지요
현대에서 르망 팔면 앉아서 팔았다고...
우리는 벌써 고객에게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발로뛰어도 판매는 않되고 신음소리만 내었지요
그렇다고....이후로 신차 에스페로 나왔지요...
에스페로 나왔는데 노사 어떻했나요
잘잘못을 떠나서 노사 신뢰없이 분규로 치달았지요...
에스페로 정말 날렵한차 이었지요
이차도 현대가 팔면 앉아서 팔수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어떠 했습니까....(생각)
80년대 여러가지 정황 적나라한것 겪어보고,생각하면서
쓰려해도 대충 적어 보았습니다
이제 90년대로 한번 넘어 가볼까요
91년인가/92년인가 차는판매는 않되지...
우리는 어떠했어요,,
생산부서에서 전국각 영업소로 배정받아 판매소구 나갔지요
부산까지도 내려갔는데.... 정말 처절한 .....시련이었지요
그누구보다도 우리 대우자동차 부평 정말 산전수전 다 겪었습니다
그이후 우리는 어떠했습니까...(생각)
냄비같은 근성...... 이러면 않되는되.....
결국은 노사 신뢰없이 투쟁만 하다 시장에 고객들이 돌아서서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쓰라린 정리해고.... 우리에 동료 정리해고 당하였습니다
정리해고 당한 가족들 처절한 몸부림속에
정말 눈물이 날 지경이었지요
정리해고 당하지 않는사람은 일감이 없어서 장기 주간70%...
가계는 부도 적금해약/동기간 돈꾸러 다녔고/노가다에 몸은 지치고
생각만해도 정말 처절한 지나간 세월 이었지요
출근은 어떠했습니까
백운공원 새벽에 모여 출근하려다,,,,정리해고 가족들 버스밑에서
출근버스 막으면서 처절한 시위 했었지요
군대에서나 볼수있는 캄보이 오토바이. 사회에서 캄보이 오토바이에
출근한 기억 우리는 잊어서는 절대 않됩니다.....
눈물나는 기억입니다...
그당시 제발 정상 일감만 있었으면....
이후로 제발 연장근무는 언제하나 기약없는 우리에현실
결국은 포드 인수 물건너가고
GM인수 창원/군산&nbsp;&nbsp; 부평은 인수제외&nbsp;&nbsp;정말충격이었지요
GM 4대조건 내걸었지요
부평 우리는 어떠했나요&nbsp;&nbsp;지금도 많은 노력하고 있고
이제는 어느정도 윤곽 드러났지요....
정말 여러분 고생 했어요...드디어 우리도 GM식구가
되는날이 코앞에 닥쳤구나.....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돌아가는 현실은 20년전 암울한 셰게로 거꾸로
돌아 가려합니다...
예을들어 GM 인수한다고 야단법석인데,,, 저는 아닙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GM대우자동차 고통에 시간..나락으로 떨어지는
지옥에 시간으로 우리모두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과거 아픔 다시 겪으려 합니까.... 아니지요
저두변해야지요....
하지만 우리모두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이회사는 우리모두에 회사입니다 아니 우리 자식 후배들에게
자부심을갖고 물려줘야합니다
GM인수후 우리에 행동.... 해마다 파업하고,라인 스톱시키고
각각 제목소리/코드맞지않는다고 개별행동하고
정말 우려되는바 우리에 생각 바뀌지 않는한 대우자동차 영원히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런것을 바라지는 않겠지요,,,,여러분
정말 우리모두에 지혜를 짜내고
각계파간 조직을 떠나서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1등회사로 만들수는 없는지요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저앉으면 영영 일어설수 없습니다
GM는 냉정합니다
적자나는 회사에 절대 투자 하지않습니다
신차없는 자동차는 괴멸입니다
투쟁은 80년대면 족합니다
실수는 한번이면 족합니다
이제 투쟁/실수 하지맙시다
대화로서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면 않되는 일이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못할것 없겠지요...
한번 멋진 대우자동차 만들어 봅시다
정말 생각없이 쓴것같군요
다음에는 년도별도 쓰고싶은데 시간이 짧아 여기서 이만

조합원 2005-07-31 (일) 18:12
투쟁하지말고 노예근성으로 잘살아봐요~
평생 그렇게...
자본과 노동이 적당한 대화와 협조라?
높으신분들이 참 좋아하는 단어죠 ..이런 글 메쓰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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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5-07-31 (일) 22:48
당신은 노예근성이라는 단어를 잘못이해하고 있군요....
노예근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대표적인 성향의 인간이군요.
무조건 반항하고, 적대시하면 노예근성이 없는 사람인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하는 것이 사람임을 명심하고, 그것에 어긋나는 행동과 생각에 과감하게 나의 생각을 피력하고 주장하는것이 주체적인 삶입니다....
할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주장만 내새우는사람은 이미 사람임을 포기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일을 해야 댓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고의 진리를 왜곡하지 마시고 부디 판단의 오류가 없길 바랍니다.....
부디 주위분들에게서 존경받는 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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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05-07-31 (일) 23:18
어쭙잖은 논리로 반박하지 마세요
맞네요 님은노예근성..
교묘하게 노사 양자비판하지만 본질을 왜곡하지 마세요
80 90년대나 지금이나 노동자서민의 삶은 나아진게 아무것도 없지요 아니 오히려 더 나빠졌죠
대우자동차가 언제 투쟁한번 제대로 했나요
정확히 알고나 지적하셔야지
87노동자 대투쟁과 이후 민주노조 사수투쟁그리고 정리해고 철폐투쟁 이때의 투쟁들이 전적으로 노동조합이 잘못판단하고 오류라고요?
그냥 돌려서 말하지말고 노사평화만이 살길이다라고 하세요
저요..제할일 다하고 만고의 진리가 뭔줄 너무 각성해서 그래요
너무 너무 열심히 일하니 해고래요 씨 ㅂ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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