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몸이 많이 안 좋으실텐데 건강 잘 챙기십시요. 아프고나면 부귀영화가 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위원장님이 지금 하시고 계신 일련의 일들을 보니 꼭 예전 우리 조합의 배일도위원장 생각이 나서 몇 자 올립니다. 소신잃지 않고 꿋꿋이 밀고나가 결국 금뺏지 하나 얻어 낸 불굴의 사나이 말입니다. 우리나 대자 조합원들이나 다 돈 좋아하는 정규직노동자들 아닙니까? 타결 즉시 임금 소급분을 지급한다는 \'운영자\'의 답글이 위원장님의 직권잠정합의안 가결에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이 표방하신 \"조합원과 함께하는\" 이라는 문구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돈과 실리가 최고의 \'선\'이 되어버린 지금 시기 조합원과 함께 하기 위해 노동조합이 선택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위원장님처럼 좋은 대학을 다니진 않았지만 노동조합은 이익집단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조합원과 함께하며 해야 할 일은 실리로 매몰되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받아안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전체를 생각할 수 있게 조합원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타협과 기회주의, 출세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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