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안산공과대학 지부 파업 120일차 투쟁일지!!
본관 학장실 앞 복도 점거농성 55일차 (8월 3일 수요일 ) - 118일차
- 전부지부장이 학장에게 개인면담을 신청하여 짧은 면담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학장은 자신은 처음 단체협약을 체결 한 것도 그 당시 보직 교수들의
압박에 못 이겨 응했던 것일 뿐 이라 하여 이에 전부지부장은 그렇다면
겉으로만 한 것이니 조합원들 전체를 우롱한 것이 아니냐는 반문에 그래서
본인이 지금 뒤집는 것 아니냐며 10년이 되도 20년이 되어도 절대 자신은
들어주지 않겠다는 독한 마음을 가졌다며 냉정하게 말을 끝내셨다 한다.
학장의 이러한 무모한 냉정함이 앞으로 학생들에게 얼마만큼 피해가 갈지..
학교이미지에 얼마만큼 손상이 갈지… 학장은 과연 자신의 생각안에 갇혀
얼마나 더 많은 졸업생을 비정규직의 희생양으로 양산할 계획인건지…… 얼마
전에 주위 분들의 걱정의 말이 있었다. 지금 안산공대 이미지가 얼마나 안
좋아진줄 아냐고.. 학교측은 이것조차 우리를 탓할 것인가??? 학교측이
조금이나마 양심이 남아있기를 정말 간절히.. 간절히 바랄 뿐이다.
본관 학장실 앞 복도 점거농성 56일차 (8월 4일 목요일 ) – 119일차
- 어제 학교측은 학장실과 법인사무국 사무실에 보안경보장치를 새로 설치를
하였고 오늘은 그것을 정비하였다. 아마도 그들은 장기전에 대비 하려나 보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보며 우리 안 산 공 과 대 학 지 부는 결심하였다. 이
복도에 나의 무덤을 만들겠노라고..
본관 학장실 앞 복도 점거농성 57일차 (8월 5일 금요일 ) – 120일차
- 어제, 오늘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렇게 더운
날이든 매섭게 추운날이든 우리의 요구가 수용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안산공과대학지부의 요구 안 >
1. 고용보장
2. 명칭변경 ( 조교에서 다른이름으로 명칭변경 - 조교라는 이름이 사람들로
하여금 연구조교라는 제한된 생각을 갖게 하고 이에 맞물려 조교라는 이름을
악용하고 있다.)
3. 동일가치 노동의 동일보수규정 적용
4. 대학운영위원회 참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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