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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조합원에게......부탁합니다.

글쓴이 : 조립2부의장1과… 날짜 : 2005-08-06 (토) 00:06 조회 : 4048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아무리 보이지 않는 온라인 사이버공간이지만 언어 폭력이나 부평 본조 전체조합원들에게 자존심을 짓밦고 피해를 주는 행위는 삼가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어 폭력은 정당한 표현력의&nbsp;&nbsp;방법은 아닌 듯 싶습니다...언어폭력은 언어폭력으로 이어 질 뿐이고 성숙한 민주성을 가지고 있는 조합원으로 판단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본조 조합원과 제 조직들 위원장이 잘못 했다고 하더라고 정정당당하게 논리성을 가지고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주었으면&nbsp;&nbsp;하는 생각 입니다.
조합원들의 분열은 노동조합의 죽음을 뜻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본조와 지부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분열이 계속 되었을 때 노동조합은 절대 승리 할수 없으면 사측에게 현장을 장악 할 수 있는 노무 관리 빌미만 제공 할 것입니다....우리 한번 뒤돌아 생각 해봅시다.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역사는 오래 된 전통을 자랑 합니다.
그 과정속에서 많은 갈등과 분열을 겪어 왔고 지금 처럼 본조와 지부가 하나가 되지 못 했습니다...87년 6.29 선언 이후 노동조합 활동 과정속에서 부평 본조 제 조직들은 강경노선을 지향했고 지부 조합원 밎 활동가들은 온것 노선 쪽 이었습니다.
그런 과정속에서 싸움하는 과정이나 투표하는 과정에서 많은 논란과 갈등이 있었던것이 사실이였습니다.....그런 연속된 본조 지부 연속된 분열속에 대우 부도 사태가 발생하였고 대우자동차 또한 대우그룹부도 사태에 휩싸여 워크아웃이라는 최악의 사태속에 정리해고란 칼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후 싸움을 전개하는 과정속에 어떤 외각 조직의 큰 도움없이 무너지고 말았던 것입니다....지부 또한 김일섭 집행부에서 총파업이란 무기로 배수진을 쳤지만 지부 또한 본조 지부에 정리 해고가 극한 되었기에 적극적으로 싸움을 전개 하지 못하였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그런 연속속에서 본조 조합들의 패배주의는 이루 말할 수 없었고 생계에 대한 부담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지 못하였고 지엠이 인수하는데 관심과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부평 본조 조합원의 입장 인지도 모릅니다.
생존권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속에 회사 노무관리는 적극적으로 현장을 장악하는데 강화 되었고 지금의 지경 까지 도달 한 것입니다,,,,부인 하지 않겠습니다....회사 현장 노무관리 장악력이
조립2부만 보더라도 50%을 육박하고 있으면 타 부서 또한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와 있으면 간부들 또한 권력주의와 관료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본조 노동조합 활동의 현실 인 것입니다....그런 상황임에고 불구하고 노동조합과 제 조직들은 언제나 하나가 되지 못하였고 조합원은들은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측면에서 찬반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오겠습니까?묻고 싶습니다?
찬반투표 표 분석을 해보면 어느쪽도 믿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권리 단체지만 조합원을 대변하지 못하고 제 역할을 못하였을때는 노동조합과 간부들이 생존권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조합들의 진단과 판단 인것 같습니다......지엠쪽 인수과정에 조합원들의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언어폭력이나 죽이기 위한 비판은 하지 마시고 이해을 해야 합니다...그래서 같이 갈 수있는 방법론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잘못된 부분은 지부을 포함 본조가 하나가 될 수있는 앞으로 해결 과제 입니다.
앞으로 통근 단결과 같이 가기위한 방법론에서는 이번의 사태 찬반투표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노동조합의 향후 발전과정과 철저한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번 사태 찬반투표에만 극한 되어 패배주의에 사료 대여 비판만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이런 비판은 분열을 뜻합니다,..앞으로 절대 하나가 될수 없습니다.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비,부평조합들 평균 나이가 40대 중반에 접어 들었고 창원,군산조합원 또한 30대 후반 나이 위치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식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님들이고 형님 아우 들입니다.
서두에 말씀을 드렸듯이......
전체 조합원들 관계속에서 지부와 본조 조합원의&nbsp;&nbsp;입장 차이는 있기 마련이고 인정 또한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부분이 시대 흐름속에 조합원 민중들의 선택과 판단 표현력의 방법인 것입니다.
정당한 권리는 민중들의 인정속에 쟁취되면 승리 하는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전체 조합원이 노동조합을 향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 인지 한번 쯤은 생각 해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은 위원장이나 제 조직들만이 건강한 조합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조합원들의 건강한 활동과 참여속에 노동조합을 바라보는 건강한 사고관이 중요 합니다...우리 모두 패배주의에서 탈피하고 승리를 향한 마음과 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부 조합원들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가족 여행 되시고 휴가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2005-08-06 (토) 21:0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현 정서가  장래의 노동 조합을 위태롭게 하고있습니다.
 직장에서 시작하여 조합에 이르기까지 서로간의 불신이 하늘을 찌르네요. 님 같은 생각을 다른 조합원도 좀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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