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신자유주의 반대! 2005년 제 4차 인천지역 순회 거리공연
○ 일시: 2005년 8월 27일(토) 오후 5시
○ 장소: 부평 문화의 거리
○ 출연: 박향미, 연영석, 인하대 몸짓패 동녘(섭외중)
○ 내용:
한국에서 장애인은 대표적인 사회 소수자였고,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정책과 법률로부터 소외되기 일쑤였다. 아마도 2001년 오이도역 참사이후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기 위해 결사적으로 투쟁한 장애인이동권연대의 활동이 없었다면 지금도 많은 이들은 장애인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얼마나 소외되어 있는지 몰랐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 이전에도 장애인들의 처절한 투쟁이 있어 왔지만, 주류 언론과 정치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제대로 사회에 소통되지 못한 면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 교육권이라는, 한국사회에 사는 국민에게는 엄연한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한 사회적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인천 또한 최근까지 장애아를 둔 부모와 장애인교육권 쟁취를 위한 학생연대 소속 학생들 그리고 사회/노동단체 등이 함께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를 구성해 교육청 점거농성에서부터 천막농성까지 장장 28일간에 걸친 투쟁을 진행해왔다. 끝내 인천시교육청과 합의에 이르기는 하였지만, 그간 교육청이 보인 행태를 보자면 교육청이 과연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혹은 수행할 의지와 자세가 되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합의에 이르기는 하였지만, 이를 통해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 주체로서 당당히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그리고 합의한 모든 것들이 성실히 현장에서 이행될 때까지 투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 공연순서
- 사회자 개막멘트
- 노래공연: 박향미
- 발언1: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 몸짓공연: 인하대 몸짓패 동녘
- 자유발언대
- 몸짓공연: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 노래공연: 연영석
- 사회자 폐막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