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왜 민주노동당 정갑득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하는가?
사랑하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
고질적인 원-하청불공정거래와 향후 닥칠 자동차 산업의 재편속에 시시각각
생존권 위협에 시달리고 있으며, 대덕사 폐업으로 다시한번 원청인 현대차
자본에게 치떨리는 분노로 투쟁에 나섰지만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야 했던 간부
및 조합원 동지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지침에 온갖 수난과 난관을 모범적이며 헌신적으로
헤쳐오면서 완수한 자랑스러운 간부 및 조합원 동지들!
이번 북구 10.26 보궐선거에 다시한번 대열을 갖추고 투쟁의 현장으로
나갑시다.
비록 2개월에 걸친 본조임원선거 및 대의원 선거, 울산지부 임원선거 및
대의원 선거, 각 지회임원선거 및 대의원선거, 그리고 인수인계, 이취임식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모습이 정말 눈물 겹습니다.
그러나 이번 북구 보궐선거 역시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중요한
투쟁입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간부 및 조합원들만이 감히 해낼 수 있는 투쟁이라
생각합니다.
늘 하던 것 처럼 울산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가장 헌신적으로 나섰시다.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의 일이며 우리의 미래를 개척하는 일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1. 대덕사 농성장에 한나라당은 없고 민주노동당 의원은 있었다.
현대차 자본의 일방적 폐업으로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내몰린 대덕사
조합원들!
이들의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울산지부는
투쟁하였습니다.
200일 넘겨 투쟁하는 동안 우리나라 정당 가운데 유일하게 대덕사 농성장에
찾아와 위로한 국회의원은 민주노동당 밖에 없었습니다.
노동자들의 한과 아픔을 함께 할 정당은 민주노동당 밖에 없습니다.
지난 반세기 넘게 보수기득권을 유지하며 노동자와 서민의 피와 땀을 갈취한
보수수구세력의 대표적 집단인 한나라당에게 노동자들은 단 한표도 줄 수
없습니다.
2. 원-하청불공정거래 근절,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법안 마련 민주노동당
의원이 추진했다.
대덕사 폐업으로 원-하청불공정거래의 심각성이 폭로 될 때 가장 먼저
대기업의 횡포와 중소영세사업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하여
민주노동당의 조승수, 심상정의원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특히 국회에서 대덕사 조합원들까지 참석하여 원-하청불공정거래에 대한
공청회를 조직하고 원-하청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한 법안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비록 비정규직 법안 개악을 저지하기
위하여 민주노동당이 총력투쟁하면서 발의 되지 못하였지만 ... ...
만약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정갑득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면 어렵게
마련한 법은 국회에서 발의되지 못합니다.
원-하청불공정거래로 더욱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부품사를 위해서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부품사 조합원들은 절박한
문제입니다.
3.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으로 생존권 위협 당하는 부품사! 민주노동당만이
나서고 있다.
거대한 태풍처럼 밀려오는 자동차 산업의 재편은 부품업체를 모듈부품업체로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수백개의 부품사가 도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무런
저항 능력이 없는 2-3차 부품업체는 줄 도산 날 것입니다.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품사 구조조정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미명하에 정부(열린우리당)와 울산시(한나라당), 현대차
자본이 합작하여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노동조합이 적극 참여하고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보장되는 자동차 산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지자체 선거시 주요한 공약사항으로 일방적 자동차산업 재편에 대한
부당성과 노동자 생존권이 보장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정갑득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할 또 다른이유 입니다.
4.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민주노동당만이 해낼 수 있다.
노동자와 서민이 주인인 세상에 보수수구기득권이 거짓과 왜곡으로 권력을
누리고 있습니다. 원래의 주인은 행복한 삶을 누릴 권리를 박탈 당한채
자본가들의 이윤추구의 도구로 전락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은 외세의 간섭으로 분단되어 한세기를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주와 평등의 나라! 노동자와 서민이 행복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갈 사람은
바로 우리들이며 민주노동당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행복과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만든 민주노동당이 반드시 당선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5. 진보정치 1번지 울산북구! 북구에서 한나라당이 당선되면 울산의
민주노동당은 끝이다.
민주노동당은 다른 정당과 근본적으로 다른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진보정당입니다.
진보정치를 시작하고 싹 틔운 울산북구!
진보정치의 1번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울산 북구에서 2004년 시민단체로부터
낙천대상이었던 윤두환 후보에게 낙선된다면 민주노동당의 미래는 참담할
것입니다.
특히 내년 지자체를 시작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낙선하게되면 내년 지자체 선거를 한나라당 잔치가 될
것입니다.
10월 26일 반드시 투표하여 노동자들의 승리를 일구어 내자!
정갑득 후보를 국회로 !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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