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노동부비정규직공투본, “노동부를 규탄한다!”
‘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노조’, 24일 총파업 출정식 예정
손정우 기자 메일보내기
△ <노동부비정규직노동조합공동투쟁본부> 소속 노조원들이 21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프로메테우스 손정우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 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노조, 산업안전공단 비정규직노조, 노동부 직업상담원노조 등이 공동 구성한 <노동부비정규직노동조합공동투쟁본부>(이하 노비공투본)는 21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에 노동부와 노동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노비공투본은 이번 국정감사 기간에 민주노동당이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정부 부처 중 노동부의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다”며 노동부에 대한 성토를 시작했다.
이어 노비공투본은 노동부에 대해 “이번 민주노동당 국정감사 결과 밝혀진 비정규직 남용, 차별 사례를 철저하게 재조사하여 시정하고 책임자를 문책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노동부비정규직노동조합공동투쟁본부>와 기탄없는 대화를 나눠 현안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노비공투본 소속 비정규직노동조합원 10여 명은 노동부 차관과의 면담을 위해 노동부 청사로 진입했으나, 노동부 차관과의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오후 공덕동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노조(이하 산비노조)와 산업인력공단 간의 조정회의가 ‘조정중재정지’로 결론 남에 따라, 산비노조의 파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 참석한 임세병 산비노조 위원장은 “노조와 공단 측의 입장 차가 커 조정이 불가능했다”며 “상황이 이렇게 된 만큼 예정대로 총파업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더 이상 공단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노동부가 이 문제에 나설 수밖에 없도록 대정부 투쟁을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노조는 오는 24일 총파업 출정식을 통해 총파업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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