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먼저 배고픈 놈이 누군지 밝혀진건가요. 이사태로 얻은것은 현장과 사무직이 더 똘똘뭉쳤다는것. 관심없는 조합원들도 부결을 꼭 해야한다는 군중심리를 타고있다는것. 사측과 민기가 찌라시를 돌리면 돌릴수록 그 반대 감정은 더 궁지에 몰려 적극 부결로간다는것. 이모든게 사측과 민기의 작품(?)의 결과물로 자기네 무덤을 스스로 팠다는것입니다. 아마도 이들은 두려워 활동자제하고 홈피도 안보고 잠도못잘겁니다. 우리는 부결의 역사를 보고싶어 잠못자구요. 그래도 올림픽서 보았듯이 대한국민의 대중들은 불의를 보면 못참고 나라를팔고 동지를 파는 사람에겐 응징을 가하죠..오늘이 광복절이죠. 오랜 역사를 보면 민중의 꿈틀거리기 시작하는하는곳은 빛광을 보게되고자기집과 주변을 자키게 됨을 교훈처럼 알고 가야 합니다.
이번의 얄팍한 한수와 꽤임에 장기발전 및 우리의 터전을 지키지 못하고 송두리째 뽑혀나가게 됨을 눈뜨고 보게됩니다. 이번 조항에 꼭 그런 제도를 넣어야합니다.
투표함 추적관리와 공개투표. 참관을 해야합니다. 이제까지 해왔던 일들을 보면 사측과 집행부는 더할 일도 치를 놈들입니다. 우리조합원의 눈이 끝까지 보는걸 보여줘야합니다. 저도끝까지 투표함을 쫒아다니고 개표과정을 주변임과공유해서 보겠습니다. 별도ㅈ조직을 만들어 투표함별로 암행 규찰대도 생각중입니다.
아래 문구들이 소문이길 바랍니다.
2017년 지엠철수 준비시작(그래서 강력하게 단협개정을저지하고 돈질을한다는...) 이번 임단협 회사 예산 1600만원(이번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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