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군산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홈폐이지가 폐쇄되어 부득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 방폐장 주민투표에 대한 저의 사심없는 의견을 개진해 볼까 합니다.
먼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심정은 화가나고 ,분통이 터저 군산대우자동차 노조원들
이 원망스럽습니다
저의 고향은 전북 김제 봉남입니다. 군산 대우자동차에도 저의 선배나 후배가
한두어명 정도는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울산시 야음동에서 13년 동안 살아 왔습니다. 지금은 대전에서 조그만 운송회사
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동료중에는 군산에 연고가 있는 동료가 한두명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들에 표정은 밝지가 않았습니다. 고향의 발전을 기대하고 만사일
제처두고 투표까지 하고온 친구는 당신들을 너무 원망했습니다. 그 친구가 타고 다
니는 차는 당신들 회사에서 만든 \"에스페로\" 입니다. 에스페로가 기아에서 만든
세피아 보다 악세레이터가 부드럽고 대우차 좋다고, 그래서 다음 폐차후에는 \" 레조
LPG\" 차를 구매 하겠다고 가끔 나에가 말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친구가 하는 소리는 앞으로 대우차 절대 사지 않고 불매 운동에 앞장서겠다는 겁니다. 법만 없다면 군산 대우자동차 공장 앞에서 자기차 불질러 태우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도 고향이 김제라서 같이 흥분을 했습니다.
저도 이런 심정인데 대우자동차를 향토기업으로 아끼고 대우가 어려울때 도와준 군산 시민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대우차 근무하는 사람들중에도 경상도를 한두번쯤은 여행을 해봤으면 알 것입니다
경상도에서 대우차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마티즈 빼고는, 모두 거의 현대차입니다.
특히 울산에서 현대차 아니면 대접 못받습니다. 전라남도 거의 현대차 아니면
기아차 입니다. 그래도 대우차 많이 타는 곳이 전북과 충청, 서울입니다.
대우자동차 여러분 그래도 여러분들을 아끼고 사랑한 사람들이 군산시민들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용기있게 정중히 사과하고 앞으로 군산시민과 애환을 함께하는 형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러면 저도 여러분들과 같이 하기 위해 대우차 홍보에 앞장 설것을 약속드립니다. 안좋았던 매듭은 빨리 풀수로 좋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글을 쓰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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