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기호 1 번 출마의 변]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제대로 일하는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를 세우겠습니다.
사랑하는 1만 8천 조합원 동지여러분!
노동운동이 위기라고 합니다.
민주노총은 연이은 비리사건으로 내홍을 겪고 있고, 대전지역본부는 지난해 치러진 제2기 임원선거 무효로 9개월 가까이 공백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동지들의 구속과 해고, 연대투쟁으로 건설한 민주노총 10년의 역사는 노동운동의 희망과 혁신을 변함없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건강하고 살아있습니다.”
우리가 만나고 알고 있는 현장은 여전히 건강하고, 역동적이며 노동자의 피와 땀이 배여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 노동운동의 희망이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위기는 내부로부터의 위기이며 간부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이념과 정파로 동지들을 가르고, 줄 세우는 잘못된 관행과 낡은 풍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현장에 충실히 복무하고 현장의 요구를 조직할 간부와 조직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이제 1년 가까이 선거로 인해 조직이 갈라지고 무력해진 현실을 혁신하고 우리로부터 치열한 반성과 결단을 통해 제대로 일하는 지역본부! 조합원과 함께 하는 지역본부를 만들어 나갑시다. 낡은 관행과 비리, 무사안일이 더 이상 우리 지역본부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 1 번 박민숙․노재동․최세철 우리 30대의 젊은 후보들이 지역본부를 혁신하고 새로운 사고로 조합원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96~97년 노동법 개악저지! 민주노총 총파업 당시 지역 최초의 병원사업장 총파업을 이끌며 민주노조 사수! 민주노총 투쟁승리에 복무하고, 2004년 보건의료노조 14일간의 1만명 상경총파업으로 승리하는 투쟁을 이끌었던 본부장 후보 박/민/숙!
1994년 건설노동조합 결성 이후 10년여 동안 일관되게 비정규노동자와 함께 조직하고 투쟁해 온 수석부본부장 후보 노/재/동!
금속연맹 한라공조노동조합 위원장으로 두 번 역임하면서 지역 투쟁의 현장에서 헌신하며 복무하였고, 이후 현장속에서 조합원들과 수년간 현장의 정서, 요구를 함께 해 온 현장성있는 사무처장 후보 최/세/철!
노동조합을 시작할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조합원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민주노총!
희망과 승리를 조직하는 강력한 민주노총!
조합원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1월 동지를 그리워하며...드립니다.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2기 임원선거
기호 1 번 본부장 후보 박민숙/수석부본부장 후보 노재동/사무처장 후보 최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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