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금속노조 인천지부와 노동자영상패 씨가 준비하는
제 5회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는 11월 24일 목요일
6시반 인천본부 지하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작은 김선민감독의 구로공단에 대한 영화 두편인
<돌아보면>과 <가리베가스>입니다.
다음은 작품 소개입니다.
구로공단은 6, 70년대 산업화시대 눈부신 경제 성장의 주인공이다.
우리는 이 경제성장 뒤에 노동자들이 있다는 걸 기억하지 않는다.
공단으로 하나의 지역(동네)으로 존재하는 이곳. 이 역사의 많은 딸들처럼,
아버지와의 사랑을 통해 구로동을 얘기한다. 리얼리티는 사상이다.
그래서 돌아보는 건 아련한 추억이 아니고, 우리의 치열한 싸움의 결과이고 역사다.
<돌아보면>
2001, 16mm, color, 12min.
딸이 구로로 일하러 처음 이사오던 날 아버지가 딸몰래 그 뒤를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시간역순의 형식을 통해 돌아보는 영화다.
보이지 않는 부녀지간의 관계와...그녀가 맞는 구로공단의 처음을 숨죽이고
훔쳐보는 영화다.
<가리베가스>
2005 19min 16mm COLOR
가리봉 쪽 방에서 살던 선화는 회사 이전으로 가리봉을 떠나게 된다.
산업화의 메카였던 구로공단과 노동자들의 문화공간이었던 가리봉시장은
이제 조선족타운이 형성되었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공간을 메우고 있다.
한국 사회의 다층적인 변화를 드러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세밀한 표현과
인간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잘 드러낸 작품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풋풋한 단편영화이다.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의 게시판인
http://ilsee.net/bbs/zboard.php?id=movie2
에서 정기상영회 소식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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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6시반
인천본부 지하강당에서 새로운 영화를 가지고 여러분을 만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