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7월 19일 토요일22:28:11


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총 게시물 16,606건, 최근 3 건
   

[성명서] 건강보험공단은 사회보험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글쓴이 : 인천시당 날짜 : 2005-03-22 (화) 13:36 조회 : 3694
사회보험시당성명.hwp (0byte), Down : 44, 0000-00-00 00:00:00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민주노동당 인천광역시당 성명서]
건강보험공단은 사회보험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민주노동당 인천광역시당은 건강보험공단의 사회보험노조 탄압 중지를 강력히 촉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노-사 신의의 징표인 단체협약 미 이행 및 2005년 임금협약 결렬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
 더 나아가 인사 관례상 보기 드문 대규모 전보 발령(4급 이하 997명)을 단행하여 노동조합 활동을 위축시키고, 핵심간부들에 대해 원거리 전보발령을 하여 보복성 인사라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nbsp;&nbsp;
 그리고 국민건강보험제도에 있어서 민간보험을 도입하려는 등 현재 국민 건강권의 공공성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따라서 공단의 위와 같은 처사는 건강보험제도를 재편하려는 의도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nbsp;&nbsp;


이에 민주노동당 인천광역시당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 공단이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노조탄압을 중지하고 노-사가 신의원칙에 맞게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현재 파행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당 전보를 철회하고, 징계-보복성 전보인사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국민건강권을 제1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민간보험도입 등 보험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일체의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민주노동당 인천광역시당은 결코 좌시 하지 않을 것이다.

2005년 3월 22일

민주노동당 인천광역시당&nbsp;&nbsp;&nbsp;&nbsp;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QR CODE

총 게시물 16,606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41178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44700
 자유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49644
391  밟아라 !죽여라 !끝까지 간다 !(코오롱정투위) 야성과지성 2005-04-20 2777
390  밟아라 !죽여라 !끝까지 간다 !(코오롱정투위) 야성과지성 2005-04-20 2785
389  정원투 회원 및 복직된 동지들께.. +1 윤철희 2005-04-20 2971
388  우리의 억울함 호소하기 위함입니다 통일조합원 2005-04-20 2666
387  ‘김대환. 이수호 40년 우정’론 허영구 2005-04-20 2951
386  국민 73%, “정부, 인권위 결정 수용해야” 인권위지지 2005-04-19 2752
385  비정규직 탈의함을 교체하지마라 +4 돌맹이 2005-04-19 2973
384  우리는 일하는 노동자다.노동자는 일터에 있어야 한다.!!! 사내하청지회 2005-04-19 2773
383  마지막 경고 - 섬나라 원숭이들에게 고함 노조원 2005-04-19 3195
382  존경하는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조합원여러분 노조원 2005-04-19 3316
381  존경하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조합원여러분! 노조원 2005-04-19 2973
380  ‘휘청거리는 지엠, 한국의 지엠대우는 괜찮을까?’ 한심한지엠 2005-04-19 2876
379  비정규 음반 어개를 걸고 낮별 2005-04-19 5679
378  KTC 투쟁속보 - 길위의 사람들 25 인천노조 2005-04-18 2702
377  . anaud 2005-04-18 2682
처음  이전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