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S&P, GM 신용등급 또 강등
[헤럴드경제 2005.12.13 14:25:42]
\"파산 눈앞\"부정적 전망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12일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로 두 단계 하향하고 `부정적(negative)` 전망을 제시했다. 아울러 현재와 같은 흐름이 계속될 경우 채무조정이 불가피하며 파산이 그리 먼 가능성이 아니라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S&P는 지난 5월 처음 GM의 신용등급을 정크본드 수준(BB+)으로 강등한 이래 잇달아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해 현재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중 가장 낮은 등급을 제시하고 있다. GM의 현 등급은 투자적격 등급에서 5단계나 낮은 것이다.
S&P의 로버트 슐츠 애널리스트는 \"GM의 이번 신용등급 하향은 GM의 흑자전환에 대한 회의론이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GM은 비록 파산보호를 신청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있고 유동성도 아직까지 풍부한 편이지만 만약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결국 채무조정이 필요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GM 대변인은 이날 \"파산보호를 신청할 계획도, 전략도, 의도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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