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펌>한번 버린 놈은 또 버린다. 야합도당 물러가라
금속노동자에게 제안한다. 이제 조합원의 힘으로 민주노조의자랑
금속연맹을 바로 세우자.
- 상식적으로 연맹의 임기가 남은 수석부위원장 자리를 사퇴하고
총연맹에 출마했던 사람이 다시 연맹을 살리겠다고 나온 것 부터가 말이
되지 않는다.
- 노선과 활동방식의 상이함과 차이, 그리고 죽어도 않된다며 핏대를
세우더니 야합한 기준이 무엇인가? 어떻게 통합인가? 연맹 1차 선거와
2차 선거에서 보여준 중앙파(전진), 노힘의 작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연맹의 선거 규정이 미비하더라도 1차에서 과반을 획득하지 못하면
상식적으로 나오지 않는것이 관례다. 원칙은 고사하고 상식이라도
지켜야
되는 것아닌가!
- 연맹의 리더십을 복원하고 계파정치, 담합정치를 분쇄하기 위해
연맹활동을 공개해야한다. 즉 임원과 상근간부의 활동을 공개해야
한다.
- 대공장중심의 눈치보기와 줄서기는 연맹의 리더십을 훼손하고 있으며
이번 후안무치의 야합의 중심에는 현대자동차라는 대공장이 있다. 과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공장은 조합비를 맹비로 다 납부하고 있는가?
(첨언 하자면 단위노조 집행부의 성격에 따라 맹비를 가지고 장난을 친
적이 많으며 조합원 숫자를 줄여 조합비를 횡령하는 경우도 많다)
- 차제에 조합원 직선제를 위해서도 단위노조별 맹비납부와
조합원현황을
공개해야 한다.
금속산업연맹 조합원에게 제안한다.
조합원의 직접행동으로 연맹을 바로잡자!!
행동1. 문자메세지로 한사람의 노동자가 열사람의 동료에게 연맹을
조합원에게! 직선제 실시하자!!라는 문자를 보내자
행동2. 연맹홈피에 조합원의 의견을 게시하자 \"나눠먹기 반대, 연맹을
조합원에게!!\"
행동3. 연맹의 담합과 야합, 그리고 자리나눠먹기에 대한 소속노조의
연맹파견대의원의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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