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WTO(세계 화장실 기구:World Toilet Organization)?
-WTO반대 홍콩투쟁원정기(5)
0. 주빌리사우스 주최(Jubilee South) 집회(하드코트가든)
- 방글라데시 : WTO의 사유화 저지 위해 모였다. 사회서비스부분은 민중의 통제하에 둬야 한다.
- 각 대사관 항의 방문 : 미국, EU 등
- 인도(반다나) : 서비스는 서빙(봉사, 기여)이다. 서비스는 주어져야 한다. 그러나 현재는 착취구조다. 홍콩협상에서 서비스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은행(WB), IMF는 사유화 위해 노력 중이다. 이것이 자율적인 사유화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민중의 통제가 아니라 다국적기업의 통제에 놓일 것이다. 우리가 이를 반대해야 하는 이유다. 서비스가 서비스의 역할 할 수 있도록 도시별, 국가별, 섹터별로 세계화를 역전시켜야 한다. 서비스는 상품이 아니다.
- 남반구 초점(윌든 벨로) : 초국적 자본의 사유화에 반대하기 위해 여기 모였다. 강력한 투쟁을 전재해야 한다. 우리는 아주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 서비스를 사유화하라는 각료협상을 막아내야 한다. EU, 미국은 제3세계 농민들의 죽음, 파탄을 강요하고 있다. 노동자, 농민들의 희생을 불가피하게 한다. 우리 민중의 힘으로 각국 정부를 압박하고 미국과 EU를 압박해야 한다. 우리의 전투적인 투쟁집회, 시위 만이 이들의 협상을 막아낼 수 있다. 또 그들을 무릎 꿇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우리는 WTO 반대투쟁 시작했다. 행진을 했고 한국 동지들이 큰 역할을 했다. 오늘 우리는 어제보다 더 전투적인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홍콩경찰에게 우리들의 행진을 막지말라고 얘기해야 할 것이다.WTO 홍콩경찰, 홍콩당국에경고한다. 어떤 것도 민중의 힘을 막을 수 없다. 어제처럼 최루액을 뿌리지말길 바란다. 아주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시애틀, 칸쿤이 재현될 것이다.
- “Down Down WTO ” 에 맞춰 타악기 연주가 시작된다.
-캐나다 : 여러분들의 어제 영웅적인 투쟁으로 오늘 서비스 협상은 가결되지 않을 것이다. 컨벤션센터에서 협상중인 각료들에게 서비스 협상 내용이 민중들에게 얼마나 고통을 주는지를 얘기해야 한다. 전력, 보건의료 등 공공서비스는 민중이 통제해야 한다. 저는 연대를 호소 위해 여기에 왔다. 이번 투쟁에 한국 동지들의 많은 역할이 있었다.
“So-So-So Solidarity\"
-한국 (이호동) : 강고한 국제연대로 WTO 박살내자! WTO, DDA, GATS 협상이 타결되어 버린다면 민중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기에 우리는 여기에 왔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싸울 것인가가 중요하다. 우리들이 투쟁하는 만큼 WTO 협상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다. 컨벤션센터로 진격해 들어가야 할 것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 WTO는 자본의 자유고 민중 삶의 파탄이다. WTO 각료회담을 저지하라! 공동사회서비스 사유화 반대! GATS 반대! 이것이 우리 요구의 핵심이며 그래서 단결 투쟁해야 한다. WTO 각료회담 무산시키기 위해 투쟁해 왔다.
No, No, WTO!
- 홍콩(HKCTU) :WTO는 전세계 민중을 파탄에 몰아 넣고 있다. 서비스 협상은 사유화로 이어진다. 사유화가 민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새빨간 거짓말이다.이는 자본의 배를 불리는 것이다. 서비스는 민중의 권리다. 서비스는 민중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지금 서비스 협상은 초국적 자본의 배 불리는 것이다. 서비스 협상이 WTO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 미국(사회자는 제국주의 본토에서 온 사람이라고 소개함): 경제적 불공평, 부정의에 반대하기 위해 모였다. 전세계민중은 서비스 세계화에 고통받고 있다. IMF, WB가 추진하는 농업, 서비스 협상은 전세계 민중을 파탄에 몰아넣고 있다. 전세계 자본가들이 빈곤퇴치를 위해 모였다고 주장하나 수치스러운 일이다. 민중이 권력을 잡고 IMF, WTO에 반대해 나가야 한다.
- 짐바브웨 : WTO에 의해 민중이 착취를 당하고 있다. WTO 협상을 무산시켜야 한다. 연대하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 가나(농업노조 사무총장) : 우리는 WTO에 반대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WTO는 세계를 지배하려하고 수익만을 쫒고 있다. 우리는 저항해야 한다. 가나, 짐바브웨, 한국에서 이 반대운동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WTO 정책이 진척되고 있으므로 우리는 투쟁해야 한다. 단결한다면 저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전투적인 투쟁을 했다. 오늘, 내일, 다음에도 제국주의적 판을 끝장낼 때까지 투쟁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죠보이!(투쟁하자는 가나 말)”
- 사회: 컨벤션센터에 소리지르자!
Down Down WTO! GATS out of WTO!
- 필리핀(Stop the new Coalition): WTO, 농업협상, 서비스 협상을 반대하는 투쟁조직이다. WTO가 말하는 자유는 공공서비스분야의 사유화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여성과 아동이 희생양이 될 것이다. 필리핀에서 사유화는 50~70%까지 진행되고 있다. 관광분야 자유화는 여성, 아동문제-성노동자, 상품화를 막을수 없을 것이다. 아동과 여성들이 매매춘시장에 더욱 내몰리고 있는 것은 WTO때문이다. 관광산업자유화는 남성도 피해를 보게 된다. WTO에서 서비스협상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저개발국가에서 여성을 상품화한다.
-말레이시아 : WTO 약자를 World Toilet Organization으로 바꿔야 한다. 각료들을 화장실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버려야 한다.
-사회 : 대사관 항의 방문 결과를 들어보자.
-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디아, 대사관 다녀온 대표 : 담당자가 건물에서 내려와서 만났다. WTO에서 서비스협상이 다뤄져서는 안된다는 입장전달했다.
-한국영사관 다녀온 대표 : 한국에서 쌀은 문화다. 이런 뜻을 영사관에 전달했다. 홍콩언론들이 한국대표단을 폭도로 매도하고 있는데 영사관이 이 문제를 수정시켜 달라!
- 일본대사관에 다녀온 대표 : 일본은 WTO 협상에서 나가라!
- 미국, EU 대사관 다녀온 대표 : WTO, GATS 중단시킬 것 요구했다. 대사관 앞에서 10분정도 연좌시위도 했다. EU 대사관 직원은 스티커를 주자 구겨서 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그가 준 명함을 구겨서 버렸다.
-사회 : 이제 마지막 연설이다.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다. WTO가 이주노동자를 죽이고 있다. 공공서비스분야의 자유화는 모든 민중들을 파탄으로 몰아간다. 이주노동자는 상품이 아니다. 이주노동자는 인간이다.
- 주빌리사우스 부의장 : 컨벤션센터까지 행진해 가겠다! 시가 행진이 시작되었다. 고층 아파트와 건물들이 빽빽이 들어선 홍콩시내는 행진대오로 관심이 집중되었다. 많은 시민들이 인도와 상가, 아파트에서 행진대오에 관심을 보여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와 핸드폰으로 행진대오 사진을 찍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한국투쟁단에게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홍콩시내는 그야말로 흥분과 축제의 분위기였다. 홍콩경찰들 역시 그런 모습이었다. 어제 한국 노동자, 농민들의 투쟁 모습이 홍콩언론을 장식하였다. 전 세계로 타전되었다. 홍콩에서 6개월전부터 시작되었다는 한국시위대의 과격한 보도에 의해 긴강감을 가지고 있었던 홍콩사람들이 어제 컨밴션센터 앞에서의 한국 노동자, 농민들의 투쟁으로 큰 관심을 가지게 된 모습이었다. 다시 컨밴션센터까지 행진했다. 1차 저지선을 밀어붙여 어제 대치했던 지점까지 민주노총투쟁단이 도착했다. 전날 경찰의 최루액으로 고통을 겪었던 민주노총 투쟁단은 준비해 온 ‘랩’으로 얼굴을 보호한 뒤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강력한 몸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경찰의 저지선을 뚫기는 역부족이었다. (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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