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단결, 혁신 어떻게 가능한가?
대우자동차 조합원 동지 여러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일반 기호4번 김성진입니다.
이번 최고위원회 선거의 화두는 단연 단결과 혁신, 혁신과 단결입니다.
많은 후보들이 이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내놓고 함께 토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분이라는 유세 시간은 풍부한 이야기를 하기엔 너무 짧아 후보들이 많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세에서 소통을 통한 단결, 단결을 통한 혁신만 이룰 수 있다면 우리 민주노동당은 천하무적의 당이 될 것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제 그 구체적 대안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 최고 위원회의 본연의 임무는 \'당론\'의 결정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최고위원회 본연의 임무는 당론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매시기 벌어지는 정치적 사안을 해석해내고, 당이 취할 입장을 정하고, 이를 전당적 방침으로 확산시키고 당원을 발동하는 것이 최고위원회의 임무라는 것입니다. 그 무슨 위원회를 맡아 실무 때문에 회의에 조차 참가를 못해서는 당론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매일 회의를 하든, 3박4일 문을 걸어놓고 토론을 하든 의견을 모아내고 정치적 방침을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뒷북치는 당론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각급의 과제별 부문별 위원회의 사업은 이러한 당론에 따라 사무총국의 지휘하에 일사불란하게 집행해야 합니다.
- 각 과제별 부문별로 팀별 운영체계로 전환해야 합니다.
통외통위를 담당하고 있는 권영길 의원실이 따로 있고, 담당 정책 연구원이 따로 있고, 자통위가 따로 활동을 해서는 통일적인 정책입안과 사업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이는 경제 파트이건 노동 파트이건 마찬가지 입니다.
의원실과 담당 정책연구원과 사무총국의 담당부서가 하나의 팀이 되어 활동하여야 하며, 책임선 또한 분명해야 합니다.
그 책임자가 국회 의원이 되어도 상관이 없을 것이며, 또한 그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책 정당다운 일관성과 사업의 집행을 이럴 때 비로소 통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 함께 토론하고 함께 결정하며 함께 실천하는 사업기풍이 필요합니다.
급하게 구성되어 운영되었지만,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을 하면서 저는 작은 희망을 보았습니다.
비대위에서 함께 토론하고 결정된 것에 대해서 비대위원 모두는 이를 존중하였으며,스스로 결정한 비대위의 안에 대해서 중앙위에서 수정안을 내거나 하는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지난 할 수 있다 하더라도 함께 토론하고, 결정하며 그 결정한 것을 함께 집행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기풍이었습니다.
이제 선거가 중반전을 넘어섰습니다.
후보들의 피로도가 쌓여져 가지만, 단 5분 밖에 유세를 못하지만,
후보들은 당원들을 만난다는 기쁨으로 씩씩하게 선거를 치루고 있습니다.
모든 후보들의 건승을 기대합니다.
2006년 1월 13일
대전에서 김 성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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