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2006년 1월 26일 (매월 마지막 목요일) 6시반 인천본부 지하강당
7회정기상영회 상영작은 김미례 감독님의
“노가다”(상영시간105분)입니다.
이날은 김미례 감독님이 인천에 오셔서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소개글..
[노동자다 아니다] 이후 [노가다]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98년부터 건설노동자를 찍어온 김미례 감독의
\'건설노동자 완결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건설노동자인 아버지를 바라보는
감독의 가슴시린 시선과 한국 건설노동자의 현실
그리고 일본건설노동자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천대받는 건설노동자들의 현실과
가슴아픈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노동자영상사업단 희망” 박정숙 감독
노가다는 건설현장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을 부르는 속칭이다.
건설현장의 일용직 목수로 평생 일거리를 쫒아다니며
불안정하게 살아야했던 아버지는, 이제 늙었고 더 이상
불러서 써주는 현장이 없다. 중층다단계인 건설산업구조는
봉건적인 방식으로 노동자를 지배하면서, 자본주의의
이기적인 면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경제성장이란 이름으로 자본의 이윤은 극대화시키면서,
일용직노동자는 필요할 때만 쓰고 언제든지 버려진다.
건설현장에서 강제노동을 했던 역사 속에서 출발했던
한국과 일본의 노가다들은 서로 닮아 있다.
나는 날마다 일거리를 찾으며 실업의 불안과 고통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야하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를 본다.
- 2005년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소개글
김미례 감독
김미례 감독은 <나는 날마다 내일을 꿈꾼다>(2001),
<동행>(2002)을 연출하였다.
그의 작품 중 <노동자다 아니다>(2003)는
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되었으며,
18회 스위스 프리보그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였다.
노동영화 정기상영회 게시판
노동자영상패 씨 홈페이지
http://ilsee.net 에
노동영화 정기상영회 게시판이 있습니다.
이 게시판은...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의 소통공간입니다.
정기상영회에 상영된 영화의 감상이나 정기상영회에서 만나고
싶은 영화의 추천을 해 주십시오. 그 외에도 정기상영회 준비팀에
하고싶은 말이나 다른 영화제나 상영회의 정보를 자유롭게 올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