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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개악입법 저지! 로드맵 분쇄!
언제부턴가 민주노총 총파업은 ‘10만 총파업’으로 굳어졌습니다. 나아가 투쟁할 수 있는 조직 따로, 그렇지 못한 조직이 따로 있다는 게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자본과 정권이 민주노총의 총파업 경고에 코웃음 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민주노총 70만 조합원은 각급 조직 지도부가 진정으로 앞장서 투쟁한다면 기꺼이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선거기간부터 총파업투쟁을 준비하자
정세는 긴박합니다. 노동부장관 내정자는 ‘한나라당이 등원하면 2월국회에서 비정규 법안을 처리한 후 상반기 안에 로드맵을 입법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2월 등원을 준비하고, 정부여당은 300인이하 노조에만 전임자 1명을 2년간 인정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선거 끝날 때까지 손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선거운동기간부터 조합원 교육선전 등 총파업을 준비하겠습니다.
지도부가 앞장서 투쟁을 결의합시다
- 2.10 대의원대회 참석자 전원이 구속결단 서명을 합시다.
- 선거운동 기간부터 대의원, 단위노조대표자들이 구속결단 서명운동에 나섭시다.
- 연서명 명부는 총파업돌입 선전벽보에 붙여 모든 현장에 게시합니다.
- 선거가 끝나면 그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후보자들이 국회 앞 농성에 들어갈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