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2006임금투쟁
한국노총이 2006년 표준생계비를 발표했다가 네티즌의 엄청난 공격을 받았지요.
19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20여년 동안 줄기차게 임금인상 투쟁을 전개해 왔습니다.
대기업의 임금선도투쟁이 중소영세기업을 비롯하여 전체 임금을 앞에서 끌어 온 형국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줄이 끊어져버렸습니다. 임금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급선이 너무 길게 늘어지면서 적들의 공격이 거세어지고 중간에서 차단당한 꼴입니다.
이제 민주노총의 임금인상 투쟁은 앞에서 끄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미는 투쟁이 되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노동자와 최저임금노동자들의 임금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계급적 임금투쟁을 전개해야 합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여 임금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임금차별을 없애면 비정규직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자본은 임금(이윤의 다른 표현) 때문에 비정규직과 실업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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