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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총파업으로 총진군, 비정규 개악입법 막아냅시다

글쓴이 : 기호3김창근이경… 날짜 : 2006-02-06 (월) 18:48 조회 : 3839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br>■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호소문 <br>총파업으로 총진군, 비정규 개악입법 막아냅시다 <br><br>우리는 이미 비정규 개악입법을 둘러싸고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 만큼 오는 2월10일 실시되는 임원보궐선거 일정을 중단하고 즉각 총파업을 비롯한 총력투쟁 태세를 갖출 것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흐른 지금까지도 우리를 둘러싼 정세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실정입니다. 국회일정은 여전히 불변이며, 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어떠한 공식발표도 없습니다. <br>거듭 강조하건대 보수여야가 강행처리 하려는 법안은 비정규직 당사자 뿐 아니라 1천5백만 전체노동자의 삶을 근본에서부터 말살하는 희대의 악법입니다. 모든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전락시키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총이 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것은 이 점에서 너무도 당연한 선택입니다.   <br>우리는 이미 지난 2월3일부터 선거유세를 전면적으로 중단했고, 선거일정 중단을 공식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와 거의 때를 같이 하여 기호1 이정훈-이해관 후보진영과 네 명의 부위원장 후보 역시 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나아가 비정규 노동자의 전국조직인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역시 선거중단을 선언하고 총력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그만큼 지금 상황이 급박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br>우리는 민주노총 한켠에서 제기되고 있는 ‘불필요한 혼란’의 우려에 대해, 국회 의사일정을 면밀히 살펴 일사분란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이해합니다. 다만 우리의 핵심적 문제의식은 7, 8, 9일 기간에 개악법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태연하게 선거를 계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이런 견지에서 지난 3일 열린 총파업투쟁본부 대표자회의가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선거중단을 논의하는 대신 7일 국회상황을 두고보기로 한 것은 급박한 정세에 비춰 다소 느슨한 결정이지만, 총파업으로 개악입법을 저지한다는 대응기조에 바탕을 둔 만큼 이를 존중하고자 합니다. <br>그러나 보수여야가 7일 환경노동위 법안심사소위를 여는 등 법안 처리절차에 착수한다면 이는 개악입법 강행의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 경우 민주노총은 지체 없이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선거일정을 연기하고, 투쟁본부가 마련한 방침에 따라 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제안합니다. <br>우리는 이미 밝힌 대로 오늘부터 국회 앞에서 비정규 개악입법 저지를 위한 천막농성에 들어갈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모든 현장활동가와 80만 조합원 동지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br>전조합원은 민주노총의 투쟁지침에 따라 일제히 총파업에 참여합시다! 특히 대의원 동지들과 단위노조를 비롯한 각급조직 대표자 동지들이 앞장서 구속을 각오하고 총파업을 조직합시다! 그리하여 모든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전락시키려는 개악법안을 반드시 막아냅시다! 저희 기호3 김창근 이경수 후보진영은 총파업투쟁을 조직하고, 승리로 이끄는 데 선봉에서 투쟁할 것을 다짐합니다. <br><br>2006년 2월 6일 <br>투쟁과 혁신, 계급적 노동운동 강화를 위한 기호3 김창근 이경수 선거운동본부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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