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산별노조 건설전략
- 산별노조 건설은 민주노조운동의 숙원사업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산별노조는 반드시 걸설돼야 한다. 특히 2007년 복수노조시대를 맞는 유일한 대안이 산별노조 조직화다. 민주노총의 산별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그런데 지난 4기 집행부의 산별사업은 그 실천의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진행된 바 없다. 하다못해 수련회나 토론회는 고사하고, 산별전환을 위한 회의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다. 일정만 내놓고 단위사업장 눈치를 보는 것과 다름없다. 더 적극적인 산별사업이 배치되어야 한다. 산별사업을 대기업노조나 연맹에 맡겨 놓을 게 아니라 총연맹이 주관하고 총연맹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이미 제안된 ‘산별건설 추진단’ 등을 구성해 산별사업을 총연맹의 핵심사업으로 받아 안고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 산별노조는 되도록 폭넓은 계급적 연대에 기반한 계급적 대산별노조여야 한다. 비정규직을 아우르고 연대정신에 복무하는 산별노조여야 한다. 또한 지역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에 기반한 지역 중심의 산별노조여야 한다.
- 최근 제기된 자동차업종노조는 대기업노조를 몇 개 합쳐 더 큰 대기업노조를 만들자는 것과 다름없다. 이는 진정한 의미의 산별노조라 볼 수 없다.
- 대산별노조를 지향한다 하더라도 기업지부를 인정할 수밖에 없겠지만, 어디까지난 한시적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나아가 산별교섭은 현장투쟁력이나 지역별 연대를 고려해 중앙집중력을 높여내는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
- 지금까지 민주노총이 추진해온 산별전환사업은 중요하다. 그 성과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전혀 다른 방식의 산별노조 건설을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주요 단위노조가 올해 산별전환사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금속, 공공 등의 산업별 조직을 부정하고 지역산별에 기초한 전국산별 연합조직으로 전환하자는 기호1번 후보진영의 주장은 이 시점에서 성급하고 원론적이다.
- 산별조직화는 현재 구획문제로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민주노총은 2002년 대의원대회에서 ‘산별구획안’을 의결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혁신위원회 등이 원안의 공공노조와 함께 IT연맹과 서비스연맹 등을 묶은 대규모 사회서비스노조라는 새로운 구획안을 내놓고 있다. 산업별 조직구성이 가뜩이나 쪼개진다고 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판에 이를 다시 쪼개 구획정리를 해 혼란을 부르면 안 된다.
• 산별노조건설 추진단 및 특별위원회 구성
-산별건설 추진단-산별구획을 비롯, 산별조직과 산별교섭 정착과 정비를 위한 사업과 교안작성.
-산별건설 특별위원회- 조직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조직과의 논의에 기초한 2006년 산별전환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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