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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인권이 없는 나라

글쓴이 : 유귀선 날짜 : 2005-05-09 (월) 15:45 조회 : 264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제&nbsp;&nbsp;목 : 사생활 감청, 온갖 반인륜적인 인권침해, 사회와 고립시키는 행위.

피의자 : 브라잇프스&nbsp;&nbsp;나이 : 65세&nbsp;&nbsp; 직업 : 여호와의 증인 선교인&nbsp;&nbsp; 국적 : 오스트리아인 한국국적


국민여러분! 위피의자는 정치인들과 짐승처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 외국인노인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을 동원하고 정부를 주동하여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노대통령과 정부는 위피의자와 같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1993년 9월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살고 있는 자취방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훔쳐보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면서, 피해자가 대문 밖에 나오자 갑자기 자가용이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너무 놀라 화가 나서 차안을 보려고 하였으나 햇빛이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만치 가는데 위피의자가 차안에서 나오더니 화가 난 듯 다른 곳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이상한 짓을 하면서도 피해자에게 직접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멀리 서서 또는 문 뒤에 숨어서 벌건 얼굴로 죄지은 듯이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만나도 거절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12년 동안 숨어서 피해자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하면서 온갖 정신병자와 같은 짓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여 8세가 된 자식이 있는데도 12년 동안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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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이 나라 정부를 이용하여 국가정보원을 마음대로 부려왔습니다.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미행을 하였으며 피해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오토바이를 탄 남자를 시켜 길가다가 갑자기 피해자에게 심한 욕을 하고 가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에게 겁을 주어 굴복시키려는 비겁한 짓을 12년 동안 하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29일 12시 40분쯤 피해자가 집밖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동네 전 이장을 시켜 오토바이를 타고 피해자의 앞에 왔다가 되돌아가는 짓을 시켰습니다.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괴롭히는 짓을 자주하였으며 불안하였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매년 자신들의 모임의 큰 대회가 있을 때마다 체육관 시설을 빌리기 위하여&nbsp;&nbsp;이 나라 정부와 친분을 맺어 왔습니다. 그러한 정부와의 친분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모든 자유를&nbsp;&nbsp;짓밟아 죽이는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12년 동안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 노대통령과 정부가 위피의자에게 딸 같은 나이의 피해자를 성적도구로 굴복시키려는 더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로서 욕밖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한손에는 성경을 들고 우리는 이 세상 나라에 간섭을 하지 않으며 도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손으로는 정부가 바뀔 때마다 부패한 정치인들을 꼬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12년 동안 저지르고 있습니다.

위피의자의 병적인 발광은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993년부터 피해자가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방안에 온갖 가스를 주입하는 살인행위를 일삼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름보일러에서 나오는 가스를 교묘하게 이용하였으며 연탄가스를 피해자가 밤에 잠잘 때에 창가에 갖다놓는 짓을 하였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심한 두통과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피해자에게 말은 하지 않고 이런 폭력행위만 매일 일삼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여호와의 증인 여자를 시켜 시골에 내려가서 살라고 하였습니다.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시골에 내려와서 살게 되자 바람 부는 방향에서 매일 유독가스를 태우는 짓을 하여 심한 두통과 숨조차도 쉴 수가 없도록 괴롭히는 살인의 짓을 계속 가하였습니다. 도시주변에는 피해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남자의 질투는 무서운 것이라는 말도 들려주었으며 양다리를 걸쳤다, 사랑의 배신자다, 라는 등 이상한 말을 하며 이런 살인행위를 계속 저질렀습니다. 이런 살인의 짓을 가하면서도 피해자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모함하는 짓까지 하였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며 살인을 저질러온 교활하고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사는 자취방에 무단 침입하여 1994년 4월 밥통에 흙을 뿌려놓고 나갔으며 1993년 12월 화장품을 다 쓰러뜨려 놓고 나가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하면 거의 항상 무단침입을 하여 들어갔습니다. 1993년부터 자물쇠를 여러 번 교체해 봤지만 아무소용이 없었습니다. 흔적도 없이 원상태로 잠가놓고 나갔습니다. 이런 폭력을 가하여 자신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따르라는 것이었습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지금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집에 무단 침입하여 전자제품 등 물건을 하나씩 고장 내 놓고 나갔습니다. 자주 쓰는 물건이 없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자동차 내부를 고장을 내거나 트럭바퀴를 펑크 내는 짓을 심심하면 자주하였으며 시계와 전자제품 등 남아나는 것이 없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정부를 이용하여 동네전체에 TV가 안나오게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남편이 보는 방에서 TV를 자주 보게 되자 TV화면이 나오지 않게 하여 결국 수리를 요청하여 2004년 8월 17일 육만 오천 원을 내라고 하습니다. 세탁기도 빨래가 심하게 엉키더니 탈수가 범죄자들의 기분에 따라 되다가 안 되다가 하였습니다. 교묘하게 외부에서 전기를 조작하거나 원하는 부위에 고장을 내놓고 나갔습니다. 2004년 12월 15일 부속을 갈아야 한다며 십일만 팔천 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전화기도 심한 잡음을 넣거나 착신벨소리를 안 들리게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결국 세 번씩이나 전화기를 바꾸어야 하였습니다. 장난전화를 매일하여 코드를 빼어버리자 전화국에 청탁하여 전화기 코드가 안 빠지게 고정시켜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런 범죄를 지금 노대통령과 정부가 같이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nbsp;&nbsp;
 
2004년 10월 25일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인터넷에 올리고 집에 돌아와 보니까 보복행위로&nbsp;&nbsp;무단 침입하여 화장실 문을 잠가놓고 나갔습니다. 2004년 10월 26일에도 글을 올리고 집에 와보니까 지하수돗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복행위로 수도 모터만 계속 돌아가고 전기세만 올라가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짓을 수년 동안 거의 매일하여 생활을 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할 수 없어 수도 모터를 갈아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용량이 적은 모터를 주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으며 수도모터에서 계속 요란한 소리가 났습니다. 여전히 수도 모터만 돌아가게 하는 짓을 자주하여 전기세가 이만 원도 안나오던 것이 오만 원씩 계속 나왔습니다. 피해자의 집 TV화면에 잡음을 넣어 잘 안보이도록 하는 짓도 자주하였습니다. 무단 침입하여 TV를 전혀 안나오게 하는 짓을 두 번하였으며 결국 수리를 요청하여 또 팔만 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집에 있는 물건들을 고장 내는 짓을 반복하였습니다.&nbsp;&nbsp;&nbsp;&nbsp;

2004년 12월 12일 남편과 트럭을 타고 가면서 차가 오래되어 고물이 되어 새로 살 때가 되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하는 말마다 도청장치를 하여 피해자가 한 말은 다 파괴시키고 훼방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바로 그 이튿날 새벽에 남편이 출근을 하는데 차가 가다가 갑자기 멈춰 섰다고 하였습니다. 엔진이 고장이 났다며 처음에는 십 일만 오천 원을 내라고 했다가 그 다음날 가니까 오래 타고 싶으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돈을 얼마를 받도록 시키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경운기와 트럭을 고장 내는 짓을 자주하였으며 새벽에 출근하는 시간에 경운기와 차가 멈춰서는 일이 발생한 적이 많았습니다. 주로 밤에 나쁜 짓을 하였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짓을 한 것을 다 쓰려면 지면이 부족합니다. 돈을 모을 수 없도록 가정경제를 파괴시키는 짓을 일삼았으며 피해자가 경제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파괴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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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의자의 온갖 교묘하고 잔혹한 폭력으로 피해자가 참을 수가 없어서 방안에서 심한 분노를 하자 1993년-1994년 사이에 여호와의 증인의 회관에 나갔는데 공개강연 연단에서 피해자의 사생활을 언급하면서 웃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사람인지 짐승인지 그 굴욕감은 이루 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죽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살인의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치료에 상관이 없는 고통을 주는 어떤 성분의 약을 넣어라, 주사를 찔렀다 뺐다 천천히 몇 분간 반복하라, 수술시 진통주사를 놓아 주지 마라, 굵은 주사바늘을 사용하고 아프다고 알려주어라, 는 등 이런 끔찍한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치과에도 가야하지만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도 갈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nbsp;&nbsp;

미용실 가는 곳마다 피해자의 머리를 마음대로 자르도록 시켰습니다. 촌스럽게 잘라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라, 보기 싫게 잘라라, 앞머리가 눈에 찔리도록 잘라라, 고 하는 짓을 계속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폭로하자 여러 번 수백 수천 억 원이 들어가는 짓을 왜 하겠느냐며 사람들을 시켜 피해자에게 반문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피해자의 아이가 기침가래 콧물이 나서 나주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약을 먹어도 요즈음 감기는 잘 났지 않는다며 X레이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더니 똑같은 기침가래 약을 두 가지는 먹는 것 하나는 항문에 넣으라고 하였습니다. 기침이 심하지 않는데 똑같은 약을 세 가지나 항문까지 넣느냐고 하니까 의사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콧물 약은 아예 넣지도 않았습니다. 밤에 아이가 귀가 심하게 아파서 울었다고 하니까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글쎄 내말부터 듣고 폐 사진부터 찍으라고 하며 말을 가로막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귀가 아픈 것에 대하여 재차 물으니까 확실한 답은 피하고 중이염 직전 단계라고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치료에 필요한 약은 빼고 고통을 주는 약을 넣도록 청탁하여 모르고 먹고 심한고통을 받았으며 여러 번 죽음을 넘긴 고통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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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의자는 자신의 얼굴과 몸을 숨기고 피해자가 전국 어디에 가든지 가는 곳마다 자신의 할말을 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짓을 12년 동안 하였습니다. 노래만 들으면 강도가 칼을 든 것보다 더 질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랑의 배신자라는 노래와 사랑한다는 등 온갖 노래를 들려주는 짓을 하여 노래만 들으면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인터넷에 밝히며 PC방에 다니자 피해자가 앉는 자리 앞좌석 시트에 반듯한 글씨로 온갖 심한 욕을 써놓는 짓도 하였습니다. 청탁을 받고 싫다는 노래를 고의로 틀어 괴롭히고도 온갖 심한 욕을 하여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을 준 운수회사와 운전기사는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피해자가 버스를 탈 때마다 고의로 노래를 틀어 들려주는 짓을 하여 피해자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주고도 운전기사들을 시켜 정신병자라고 하였으며 온갖 심한 욕을 하며 피해자와 남편에게 돈을 뜯어내도록 하는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집밖에 농기구를 비 맞지 말라고 포대를 덮어 놓은 것을 비가 오려고 하면 항상 벗겨 버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매년 된장을 담아 먹었으나 된장 항아리 뚜껑을 황사가 불 때 마다 비가 올 때에도 열어 놓는 짓을 하여 된장도 담아 먹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담배꽁초가 항아리 옆에 떨어져 있는 날도 있었습니다. 매년 방앗간에서 쌀을 찧을 때에도 짚과 새똥과 돌을 넣도록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개도 키울 수 없도록 잡아 죽이고 없어지고 다리가 잘리고 약을 먹여 주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개 수난을 당하였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개집을 마당 한가운데 던져 엎어 버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을 때는 제초제를 뿌려 농사를 망쳐 버리고 동네사람들을 시켜 기후 때문이라면서 피해자에게 계속 말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6일 1시 30분에 나주터미널 가게에서 우유두개를 사가지고 바로 나주교통 양지리 버스에 승차를 하였습니다. 그런대 운산리 종점에서 지갑을 놓고 내렸습니다. 종점에서 운전기사는 버스내부를 확인하고도 지갑이 없다며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도 노래를 너무 시끄럽게 틀어 정신이 없어서 식품을 놓고 내렸는데 못 봤다며 잡아떼며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위피의자와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지갑을 돌려주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자 돈만 쏙 빼내고 지갑은 나주터미널 화장실에 버리도록 시켰고 예일 여고생이 주워 나주 중앙파출소에 맡겼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자들이 깡패가 아닙니까?&nbsp;&nbsp;

국민의 혈세로 집안 곳곳에 딱 하는 소리가 나는 최첨단장치를 설치하여 놓고 피해자가 정신적인 충격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잔혹한 살인의 폭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움직일 때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TV에서 잘생긴 남자만 나와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였습니다. 집안에서 책도 볼 수 없도록 신경을 자극하는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었습니다. 소변과 대변을 볼 때마다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참기 힘든 성적인 수치심을 주었으며 샤워를 할 때에도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아무리 더워도 여름에 샤워도 한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안방천정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방안이 쾅 하고 울릴 정도로 크게 나고, 냉장고에서는 망치로 탁 치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이며, TV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가는 소리였습니다. 과거 약탕기에서도 날카롭고 가는 딱 하는 소리였습니다. 방안에 기름보일러 온도조절을 하는 곳에서도 날카로운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사람이 돌아버려 죽을 것 같았습니다. 현관문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는 쇠가 부딪히는 소리와 같이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욕실에서 나는 딱 하는 소리도 날카롭고 소리를 아주 크게 작게 조절하여 내었습니다. 피해자에게 정신적인 학대와 고문을 하기위하여 이런 최첨단을 이용하여 12년 동안 저지르고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로 원적외선까지 설치하여 놓고 밤에도 자세히 훔쳐보고 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한번씩 깨거나 눈만 떴다 감아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고 약간만 움직여도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nbsp;&nbsp;김한길의원이 TV화면에 나오는데 두 번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연관성이 있는 모양입니다. 잠도 안자고 누가 이런 짓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로봇이 하고 있습니까? 국가 정보원이 하고 있습니까? 마을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이 하고 있습니까? 센스가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까? 집단으로 24시간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사람을 죽이고도 남는 이런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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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병원에서 조제해 준 약을 먹은 직후부터 며칠 동안 밥을 먹지 못하였고 연거푸 계속 토하여 울고 있는데도 밤10시와 밤12시에도 갑자기 창밖에서 꼬끼오- 하며 사람을 놀라게 하는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2004년 10월 18일 아침에 아이와 다른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찍찍-하는 소리를 내어 불안감을 주었습니다. 아들은 아기 때부터 이런 소리를 듣고 크게 울거나 무서워서 안긴 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분노를 참아야 하였습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아닙니까?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면서 이렇게 잔혹한 짓을 하였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가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뻐꾹 하는 소리를 내고 마음에 안 들면 혐오감을 더 주는 끄르륵- 하는 소리를 내어 매일 괴롭혔습니다.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며 이런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였습니다.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나서도 방을 청소하고 나도 밥을 먹으려고 해도 하루 종일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에 맞추어 가며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뻐꾹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결혼을 하여 임신을 하고부터 신경이 예민한 상태에서도 계속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정신이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아기에게 해로운 줄 알면서도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욕을 하면 더 심하게 뻐꾹 하는 소리를 내어 계속 괴롭혔습니다. 초음파 검진을 하는데 아기가 손을 가리고 울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도 계속하여 도저히 안 되어서 녹음을 하여 1999년 8월 나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써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형사들은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청탁을 받고 한명은 피해자 앞에서 자신의 머리에 손을 대고 빙빙 돌리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피해자를 약을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2001년부터 한 번도 뻐꾹 하는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고 있는 진정서를 들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하여 광주전역을 돌자 2002년부터 나주교통을 시작으로 광주전역에 걸쳐 모든 버스정류장마다 뻐꾹 하는 소리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학대행위를 악랄하게 자행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외출을 할 때마다 경찰차를 5-6대씩 내보낸 적도 많았습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차를 이용하여 피해자가 가는 곳마다 항상 미행하고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내어보낸 경찰차 번호를 계속 적어 놓았는데 정부가 번호판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의 번호판은 잘 보이고 좋은데도 할일 없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국고를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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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2004년 작년부터 컴퓨터를 할부로 산다고 말을 하자 정부는 작년부터 전자제품들을 모두 법으로 카드할부만 되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카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컴퓨터를 사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서입니다. LPG가스를 하루 이상 또는 몇 시간 이상씩 갖다 주지 못하도록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할 수 없어 피해자가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시키자 그 지역에서만 가스를 시키도록 법으로 만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입법을 힘없는 여성을 짓밟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nbsp;&nbsp;

1994년 9월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여호와의 증인의 회관에 나가지 않고 자신을 싫어한다는 이유로 정부정치인들을 동원하고 친척과 주변사람들을 이용하여 연세 많으신 부모님을 계속 충동질하여 피해자를 정신병원에 집어넣는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직장생활을 다 훼방하여 놓고도 왜 집에만 있겠느냐며 정신이상이 있는 것처럼 온갖 이간질을 계속하였습니다. 방안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 두 명이 들어오더니 손을 뒤로 묶어 수갑을 채워 응급차에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끌고 갔습니다. 정신병원에 집어넣은 뒤에는 하루에 세 번씩 6-7개의 알약을 주어 몸에 부작용이 생겨 심한 고통을 받았으며 고의적으로 온갖 수모를 주는 짓도 하였습니다. 한 달이 되기 전에는 면회가 안 된다며 한 달 이상 가두어 놓고도 병원에서 나가려고 하자 더 있어야 완치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완강하게 병원에서 나가려고 하자 여전히 6-7개의 알약을 하루 세 번 한 달분을 지어주며 부모님에게 약을 먹는지 잘 감시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몽롱한 상태에서 정신을 약으로 완전히 죽일 작정이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피해자가 무슨 큰 잘못을 한 것처럼 꾸며 부모님을 충동하여 몇 번 정신병원에 끌고 갔으며 집 밖에 나갈 때 마다 소방응급차와 병원응급차를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내 보내는 짓을 계속하여 겁을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잔혹한 자들인지 치가 떨릴 정도였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지 도무지 그 의문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이 억울함을 세상에 밝혀야 한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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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0일 오전 9시 10분 저의 아이가 8세가 되어 이빨이 많이 흔들거려 나주 동강보건소 치과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휴가를 갔다면서 간호사가 옆에 이빨이 흔들리면 같이 뽑으라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뽑으면 덜 아프냐고 물어도 느낌의 차이 뿐이라고 하였고 경계하는 눈빛이 역력하였습니다. 정부는 세금을 다 받아 가면서도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을 하여 어린자식에게 까지 온갖 살인의 폭력을 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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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식구들과 피해자의 남편까지도 이용하여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남편에게 밤늦께 까지 집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였고 무슨 힘든 일이 있어도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거의 매일 여러 가지 나쁜 짓을 시켰습니다.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수없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하였습니다. 남편에게도 온갖 폭력을 가하여 남편도 피해자인 셈입니다. 감히 겁도 없이 남편핸드폰 착신 벨까지도 피의자의 말을 노래로 바꾸도록 하는 짓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가족과 이웃관계도 모두 파괴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2005년 2월 1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려고 하는데 찬물만 나오고 따뜻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운전기사들을 시켜 반복적으로 심한 욕을 하고 온갖 폭력을 가하고도 피해자가 운전기사의 이름을 밝히자 보복할 궁리 끝에 바로 그 이튿날 아침에 이와 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2005년 2월 3일 오전에 해제시켜 온수쪽 물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불만이 있을 때마다 심심하면 지하수돗물이 나오지 않도록 하여 피해자의 생활에 고통을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한약을 친정집에서 사서 피해자에게 계속 붙여 주었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붙여준 한약은 두통으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먹자 더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가 과거에 독극물을 넣은 것과 같은 증상입니다. 그리고 밥맛이 전혀 생기지 않아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경도 날카로워지는 이상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아들에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하여 놓고 보니까 머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도 움직이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약만 먹으면 며칠째 이런 증상이 점점 더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한약 건재상회에 청탁하여 또 독극물을 넣은 것입니다. 국가정보원을 시켜 철저한 미행을 하여 사람들에게 청탁하여 먹을 수 없는 것을 주기도 하고 이상이 있는 것을 항상 주도록 하였습니다. 물건 값도 비싸게 받도록 청탁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이런 살인의 짓을 저지르고 있는 자들이 정치를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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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30일 3시 25분 나주터미널에서 계획적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내보내어 피해자에게 전도지를 주도록 하였으며, 한달에 한번씩 피해자의 집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어 분노를 주고 약을 올리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면서도 어떻게 하나님을 믿으라며 전도를 다닐 수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자들입니다. 나쁜 짓을 하지 말라며 욕을 해도 계속 찾아 왔습니다. 하루는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겁을 주기위하여 덩치 큰 남자의 여호와의 증인을 보내었습니다. 피해자가 가라고 욕을 하자 저년이 하며 현관문을 잡아당기며 사람을 칠 듯이 달려드는 것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여호와의 증인의 남자둘씩 보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약을 올리듯이 비웃고 지나가는 짓도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한번씩 올 때마다 더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과 컴퓨터를 사려고 돈을 준비하여 두었는데 바로 그 즉시 트럭엔진을 고장 내어 버렸습니다. 한 달 전에도 엔진을 고장 내어 육십 만원을 내라고 하여 주었는데 2005년 2월 13일 저녁 칠십 만원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한 돈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피해자에게 돈만 생기면 온갖 폭력을 가하여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여 피해자의 생명을 무참하게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해찬총리가 TV방송에 나와서 참여정부가 남에게 나쁜 짓을 했습니까? 인권침해를 했습니까? 라고 뻔뻔스럽게 반문하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부패하여 완전히 썩어버린 정부입니다.&nbsp;&nbsp;

노대통령은 공무원의 비리를 엄중문책하고 패가망신 시킨다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러더니 공무원 직협마다 피해자에게 저지르고 있는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막도록 청탁하고 온갖 심한 욕까지 하도록 청탁하였습니다. 피해자의 진정서에 욕이 한 마디도 없을 때부터 여러 번 좆이라는 말이 있다며 인터넷 게시판을 막았고 그 외에도 썅년이라는 욕도 여러 번 하였고 온갖 욕을 다하였습니다. 2005년 2월 25일 공무원 직협 고양시 지부에 청탁하여 보지라는 말이 있다며 게시판을 막았습니다. 이런 욕을 하는 것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은 고사하고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며 피해자가 가는 병원마다 청탁하여 살인의 짓을 저지르고도 어떻게 이런 욕을 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 나라 정치인들이 그만큼 부패하여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양심의 가책도 없는 짓을 할 수 있는 것은 검찰인사권에 그 원인이 있는 것이며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피해자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식구들도 괴롭히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친동생까지 온갖 폭력으로 괴롭혔습니다. 친정어머니가 가시는 병원에도 폭력행위를 하도록 청탁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피해자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 무릎이 좋지 않아 쓰시는 돌 침대도 고장 나게 하였고 고쳐주지 않아 오랫동안 고통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그 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남동생이 물질적인 도움을 주자 그동안 벌어놓은 돈을 다 날리도록 온갖 폭력행위를 가하였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을 시켜 정수기세일 회사에 돈을 많이 번다고 꼬여 취직시켜 놓았습니다. 동생은 차를 사서 운영을 하고 있었으나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밖에 없었고 술을 마신 운전기사가 사고를 내어 다 날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도 정수기회사에는 빚만 잔뜩 지고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남동생의 고통도 이만 저만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파괴시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남동생 본인은 영문을 알 수가 없었으므로 우연의 일치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에게도 사람들을 시켜 교묘하게 술을 마시도록 자주 하였고 뒤를 미행하여 별일이 아닌 대도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한 것처럼 조서를 꾸며 돈을 뜯어내도록 하여 가정경제에 어려움을 주기 위하여&nbsp;&nbsp;이런 교묘한 짓도 하였습니다.

광주 모자보건에서 수술로 출산을 하게 되었는데 이 병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고 있었으나 피해자에게만 수술 후에 통증 없는 주사를 놓아주지 않아 마취에서 깨어나자 1시간 가까이 몸이 꼬이는 심한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2004년 추석 며칠 전에 피해자는 아이에게 늘 돈이 부족하여 평소에 고기를 잘 못 먹여 추석날 맛있는 것 많이 먹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추석날 유난히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차례져 있었지만 아이는 밥을 먹으려고 하면 아프다고 하고 울기까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바로 추석 당일 날 수족구라는 병이 걸렸습니다. 피의자들은 지금까지 피해자가 방안에서 한 말은 하나도 훼방을 놓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한약에 독극물까지 넣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6세 때 친척 또래 아이들보다 커서 피해자는 우리 아이가 제일 크다며 자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8세가 되는 지금은 1살 아래아이보다 작아서 키 안 크는 약을 투입하지 않았는지 자꾸 의심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시켜도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돌 같은 것이나 상한 음식을 주도록 청탁하는 짓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한약을 며칠에 한 번씩 가족에게 조금씩 주었는데 가족 모두 밥을 잘 먹지 못하는 것이었고 얼굴이 모두 병자처럼 홀쭉해졌습니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못하여 소건중탕을 지어 주었고 피해자도 먹었습니다. 그러나 먹자마자 바로 둘이 똑같이 여러 번 토하였습니다. 한약에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그러자 역한 냄새와 구토증이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한약에 독극물을 넣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피해자의 아이는 3일 이상 밥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살인적인 짓을 하고도 아무겁도 없었습니다. 결국 병원에 갔으나 병원에도 청탁하여 약을 잘못지어 주도록 계속 하였습니다. 아이는 병원에서 조제해주는 약을 먹고도 밥을 전혀 먹지 못하였고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 되었습니다. 감기처럼 기침가래도 심하게 하였습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려 병원 약을 먹고 바로 토한 적이 두 번 있었습니다. 일주일 이상 밥을 먹지 못하고 혼수상태에 빠진 적도 두 번 있었습니다. 아이는 눈도 못 뜨고 계속 헛소리를 하였습니다. 흰옷 입은 사람이 자꾸 둘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무섭다며 아무데도 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아이의 손을 잠시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깨어나면 죽을 먹이려고 하였으나 죽도 다 토하였습니다. 요구르트 같은 물 종류는 조금씩 먹어 열 내리는 약으로 응급조치만 한 뒤에 진정서를 쓴 것을 몇 개 가방에 넣어가지고 나주 한방병원에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9시 버스를 타고 아이가 걸을 힘이 없어서 6살 된 아이를 등에 업고 병원 앞에 다다르자 병원양문 옆에 병원에서 사무를 보는 사람들을 시켜 담배를 물고 피우며 마치 깡패처럼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벌써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고 살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들어가서 진정서부터 가방에서 꺼내어 정부가 이런 나쁜 짓을 하고 있다며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접수하는 간호사는 피해자에게만 화를 내듯 말하였습니다. 우리 차례가 되어 의사에게 정부가 이런 짓을 하고 있으므로 청탁을 받지 말 것을 부탁하였고 아이가 죽게 되었으니 살려달라고 울며 사정하였습니다. 의사는 내용을 읽어보더니 머뭇거렸고 좀처럼 좋게 대하지는 않았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킨 시비를 걸거나 피해자를 문 밖에 내어보내고 아이에게 물어 볼 것이 있다며 시험하여 보는 것이었습니다. 약도 반만 듣도록 지어주었습니다. 기침가래가 심한데 그 약은 왜 안 지어 주느냐며 좀 지어달라고 다시 사정을 하자 마지못하여 약을 다시 지어 주었습니다. 한방약을 먹고 아이는 밥을 먹고 기침가래도 낫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방병원에서 다시 오라며 이틀 분을 지어주었지만 그것만 먹고 두 번 다시 무서워서 병원에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이와 피해자는 병원에서 많이 당하였고 다 쓰려면 지면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본 뒤에 부부성관계까지 묘사하여 피해자에게 여러 번 말을 하도록 하였으며 성적인 수치심을 고의로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면서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가학성 변태자의 전형적인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1993년부터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집단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훔쳐보며 매일 2-6번씩 장난전화를 하여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전화 노이로제에 걸려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으며 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말을 하였으나 1993년 12월 여호와의 증인의 장로까지 집으로 보내어 요즘 장난전화가 많다며 신문까지 들고 와서 증거가 없으면 말 못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1993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에 잘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nbsp;&nbsp;

2005년 3월 17일 피해자가 방안에서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자 심장이 깜짝 놀랄 정도로 딱 소리를 계속 내어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쯤 집 바로위로 제트기 같은 것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갔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부터 참여정부에서도 이런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짓을 자주하려면 국민의 혈세는 안 들어가겠습니까?

위피의자와 반인륜적인 침해를 가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대선 때 외국아기 사진을 담아 지라시를 보낸 기획을 맡은 자입니다. 나라의 혼란을 일으켜 온 장본인입니다. 피해자에게 먹는 한약마다 독극물을 넣어 위피의자와 같이 살인을 저질러온 살인자입니다.

2005년 4월 10일에도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데 피해자가 아이와 같이 방안에서 노는 장면을 코메디 프로에 내보내어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계속 가하는 것이며, 피해자에게 참기 힘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방송국에서 매일 해온 짓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잔혹한 범죄자들입니다.

나주경찰서에서 위피의자 짐승 같은 자 여호와의 증인 브라잇프스라는 자가 피해자를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4월 15일 남편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여 4월 26일 나오라고 하였고 집에 편지도 와있었습니다. 편지에는 4월 18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출석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범죄자인 것처럼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변호사 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청탁하여 도와주지 못하도록 하여 놓고도 피해자에게 더욱 약을 올리는 짓을 하여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은 이일로 밥도 제대로 잘 먹지 못하였고 계속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도 잘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자식에게도 그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자식은 어릴 때부터 피해자와 같이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지금도 피해자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잘 울곤 합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여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자유를 짓밟고 고통을 주어 왔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경찰을 이용하여 가정파괴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nbsp;&nbsp;

경찰은 피해자가 반인륜적인 범죄의 글을 올리려고 하면 청탁을 받고 수시로 경찰서 인터넷게시판을 막았으며,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 때마다 경찰차를 1- 6대씩 내보내어 가는 곳마다 찾아다니며 감시하는 짓도 하였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열린우리당 정치인의 청탁을 받고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남편에게 뺑소니차로 몰아 돈을 뜯어내었으며, 피해자에게 1년 이상 고소장을 접수해주지 않았습니다. 1998년 8월 형사과장이라는 사람이 고소장을 뭐 하러 접수를 하느냐며 접수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1년이 지난 뒤에 도저히 사람이 살 수가 없어서 1999년 8월 뻐꾹 하는 소리를 녹음하여 다시 고소장을 내자 며칠을 약을 올리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남편에게는 피해자를 정신병자라고 하며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형사들이 접수하는 곳까지 따라와서 훼방을 하였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하면 조사받고 피곤할 것이라며 피해자를 협박하고 약을 올리고 분노를 주었습니다. 어떤 덩치큰사람에게 피해자를 보내었고 칸이 넓은 편지지에 6장정도 되었는데 쥐고 마구 흔들면서 누가 이것을 다 읽어보느냐며 한 장으로 줄여서 다시 써오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집에 가서 3장으로 줄여서 써오자 나는 모르겠다며 형사들에게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피해자를 탁구공처럼 장난하고 괴롭혔습니다.

경찰수사권 독립은 국민의 권익을 위한 것 같지만 국민의 인권을 더욱 짓밟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지금 피해자에게 무고죄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는 것을 보십시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경찰수사권 독립이 된다고 생각을 하여 보십시오. 경찰수사권 남용은 상상조차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경찰을 이용하여 무고한 피해자에게 경찰수사권 남용을 하여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더한 인권침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노대통령이 경찰수사권 독립을 말하고 얼마 되지 않아 이와 같이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한 것입니다. 경찰수사권&nbsp;&nbsp;독립을 말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2005년 4월 15일 감히 피해자를 경찰서에 고소를 하고도 모자라서 동네아이를 내보내어 피해자의 아이를 때리도록 시키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시켜 폭력을 가하는 짓을 매일하여 저질렀습니다.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고 이해할 수 없는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피해자의 자식에게 까지 하루도 나쁜 짓을 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학교에서도 2005년 4월 15일 16일 피해자가 아이에게 가르친 똑같은 내용을 숙제를 내어 주도록 하여 피해자를 약을 올리고 분노를 주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유치원에도 거의 매일 이런 짓을 청탁하였습니다.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피해자를 약을 올리고 분노를 주었습니다.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 때마다 매일 하루에 한번 이상씩은 동네 젊은 남자를 내보는 짓을 하여 정신적으로 괴롭혔습니다. 무슨 말을 하거나 대꾸만 하면 주먹을 휘두르기가 일쑤였으며 손찌검을 하거나 심한 욕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피해자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집 할아버지도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 때 마다 내보내었고 가는 곳마다 밭에 까지 따라와서 정신적으로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동네사람들을 교대로 시켜 매일 여러 차례씩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 때마다 단 한번도 안 빠지고 이런 짓을 하여 피해자를 매일 괴롭혔습니다. 욕을 하거나 안 좋은 말을 하기도 하고 시비를 걸도록 시키는 짓을 자주하였습니다. 분노가 일어나고 불안하여 집밖에 나갈 수도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피해자가 밭에 나갈 때 마다 맞추어 동네사람들을 한명 또는 여러 명을 집밖에 내보내어 따라오거나 고의로 감시하도록 하고 정신적으로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이웃사람들을 시켜 이런 짓을 12년 동안 변함없이 해왔다는 것입니다. 특히 피해자에게 비웃도록 하는 짓을 자주하여 괴롭혔습니다. 어디 여행을 가도 피해자를 전혀 모르는 운전기사를 시켜 아는 척하며 비웃도록 하는 짓을 자주 시켰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여성에 대한 정신병이 있는 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피해자를 굴복시키려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12년 동안 이웃사람들을 시켜 얼마나 교활한 짓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를 겁을 주기 위하여 자신처럼 괴팍하게 생긴 사람이나 나쁜 짓을 악랄하게 잘하는 사람들을 골라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왼 만큼 괴롭히는 것은 직성이 안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매일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은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며칠이 멀다하고 동네사람들을 이용하여 남편을 자극시키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의 교묘한 폭력으로 인하여 남편과 거의 매일 싸워야 하였고 하루도 가정이 편한 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가정파괴 행위를 하였습니다. 심심하면 집단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고 남편을 시켜 친정집에 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놓고 피해자가 집에 없으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 것입니다. 동네사람들에게 수시로 망을 보도록 하는 짓도 시켰습니다. 동네사람들에게는 대선이 끝나는 해에 영산강 주변의 논을 현시가로 모두 매입하여 주고도 농사를 언제까지 짓도록 해주겠다는 공약까지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온갖 뇌물을 주었습니다.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하여 뇌물을 주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피해자가 12년 동안 위피의자에게 사람을 죽이는 폭력을 중단할 것을 말을 하였는데도 피해자의 모든 말을 무시하고 가만히 있다가 위피의자가 왜 지금 나주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겠습니까?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짜고 피해자를 더욱 고통을 주어 짓밟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과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며 피해자에게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을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왜 나주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더한 정신적인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양심이 완전히 불에 타버린 대화할 가치조차도 없는 자들입니다. 인격적으로 대할 가치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완전히 무시하고 철창 속에 가두어야 합니다.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 할 것입니다. 검찰의 법이 없는 것은 독재주의입니다.

2005년 4월 24일 오후5시 10분 집 앞 텃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동네사람을 시켜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도록 하였습니다. 피해자가 집 앞에서 일을 할 때마다 한번도 안 빠지고 지금까지도 시키고 있습니다. 동네사람마다 시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위피의자와 매일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동네사람 누구든지 피해자와 대화하는 사람만 보면 반드시 그 사람을 시켜 피해자를 괴롭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피해자와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시키는 것 이외에는 모두 피해버립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사회와 고립을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온갖 폭력과 집단을 이용한 괴롭힘과 조롱과 모든 일의 훼방과 감시와 약 올림과 구타와 심한 욕 등 계속 시비까지 걸어 살 수가 없도록 12년 동안 괴롭혔습니다. 사람이 살 수가 있겠습니까? 누구든지 안 죽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계획적인 살인행위입니다.&nbsp;&nbsp;

이 나라 정부는 검찰에게 청탁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는 나라입니다. 피해자가 경찰서에 안 나오면 체포한다느니 증거를 못 대면 벌금과 구속을 시킨다며 가족 모두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미 청탁을 한 것을 알고 나가지 않으려고 하자 계속 경찰서에 청탁하여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자를 데리고 나오도록 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경찰서인터넷에 올린 위피의자의 범죄사실을 다 알고도 모르는 척 묻고 과거에 정신병원에 들어 간적이 있었느냐, 는 등 이런 질문을 하여 더욱 정신적인 고통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형사를 보내어 옆에 서서 비웃도록 하고 아직도 감시카메라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도록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상대방에게 약점을 만들어 내어 괴롭히는 파렴치한 범죄자일 뿐입니다.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계속 장난하여 괴롭히는 것은 용서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권력을 이용하는 불법행위를 계속 저지르는 것은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nbsp;&nbsp;

위피의자는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이런 짓을 하면서도 경찰서에 가려고 버스를 타자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당신은 내 남자, 라는 이런 노래를 틀도록 하였습니다. 12년 동안 한번도 나타나서 말은 하지 않고 사생활을 훔쳐보며 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병자이며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정치인들과 이런 짓을 하면서 방송국까지 이용하여 온갖 청탁을 하여 괴롭히고, 연속극을 보는 것마다 피해자의 사생활을 담아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연속극의 제목도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거의 만들었습니다. 귀여운 당신, 어여뿐 당신, 첫사랑, 등 파리의 여인에서도 피해자의 사생활을 담아내는 짓을 하였습니다. 분노가 일어나서 연속극도 볼 수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연속극의 내용도 반사회적인 내용이나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청탁하여 만든 것이 많았습니다. 연속극의 내용을 피해자에게 보여주기 위한 내용으로 꾸미고 위피의자와 관련된 내용을 꾸미는 짓을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마귀 같은 자신의 얼굴을 감추고 젊은 연인들을 자신의 사랑 이냥 피해자에게 보여주려는 짓을 하였습니다. 노래가사도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청탁하여 만든 것이 많았습니다. 남편 핸드폰에도 전화를 걸때 나는 벨소리를 마음대로 바꾸도록 하여 분노가 일어나서 남편에게 전화도 걸 수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버스나 마트에도 갈 때마다 노래를 들려주는 짓을 계속하여 분노가 일어나서 어디에 가기도 힘이 듭니다. 위피의자는 종교조직과 정치조직을 지능적으로 이용하여 12년 동안 피해자를 이렇게 괴롭히고 죽이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가 정치인들과 이런 짓을 저지를 수 있는 것은 검찰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점을 여당정치인들과 이용을 한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피해자가 먹는 한약마다 독극물을 넣어 약을 먹지 못하여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심장 약을 먹을 때마다 심한 두통과 육체적인 고통이 따릅니다. 몸에 열도 심해집니다. 심장에만 좋을 뿐이며 몸에서 약을 받아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반인륜적인 온갖 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한계로 극복하기 힘든 것입니다. 제초제를 마시고 죽고 싶은 심정이 매일 드는 것이었습니다. 아픈 사람의 한약에 독극물을 넣는 것은 살인행위입니다. 피해자가 몸이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면 반인륜적인 폭력을 더 가하여 악랄하게 괴롭혔습니다.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하여 짓밟아 죽이는 잔혹한 살인자일 뿐입니다. 위피의자는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과 살인의 짓을 가하고도 자신의 기분에 맞추어 원하는 대로 고분고분 움직이지 않으면 피해자의 고통을 즐기며 죽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종교조직과 정치조직을 이용하여 자신의 범죄가 완전범죄가 되는 것을 보기 위한 정신병적인 살인자입니다. 피해자를 수천 번도 더 죽이는 폭력행위를 12년 동안 반복하였기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하며 하루도 못 살고 죽을 것 같다고 하자 말도 안 된다며 피해자의 말을 무시하며 오히려 정신병자라고 모함하였고 성질이 못 댔다고 하며 더한 정신적인 충격을 주었습니다. 너무나 끔찍하고 소름이 끼치는 정신병자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2005년 4월 25일 저녁을 먹자마자 전화가 걸려오더니 전화요금을 내지 않으면 인터넷을 끊어버린다고 하였으며 4월 26일 전기세를 내지 않으면 전기를 끊어 버린다고 하였습니다. 두 달 밀렸는데 깡패처럼 돈을 강탈하는 짓을 하여 가정경제를 어렵도록 만들고 이런 전화를 자주하여 괴롭혔습니다. 4월 27일 4시 15분 함평 장에 갔다 오는데 경찰차를 맞추어 내보냈으며 4월 27일 8시 25분 방청소를 끝내고 누워서 쉬고 있는데 바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인천중부경찰서라고 하더니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올리지 말아 주십시오, 라는 전화였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 피해자의 사생활에 맞추어가며 경찰서에 청탁하여 피해자에게 장난전화를 하도록 한 것입니다. 간이 부은 자들입니다. 도대체 겁이 없습니다. 왜 이런 것입니까?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겁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 법이 있다면 피해자를 이해시켜 주십시오! 범죄를 저질렀다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범죄를 뉘우치지도 못하고 계속 저지르는 것은 더한 벌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nbsp;&nbsp;
 
노대통령은 반인륜적인 범죄를 검찰에게 은폐하도록 하고 검찰은 언제까지 대통령의 말만 따르고 피해자가 죽을 때까지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도록 할 것입니까? 너무나 더러워 말도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피해자의 인권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것입니까? 한술 더 떠 노대통령은 공직자 비리 수사처와 경찰수사권 독립과 검찰수사권 제한을 들고 나왔습니다. 선진국은 검찰인사권이 독립되어 있습니다. 그런대 공비처나 경찰수사권 독립은 모두 대통령이 그 인사권을 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하여 반인륜적인 범죄를 더욱 은폐하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법원이든 검찰이든 모두 법의 독립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왜 법을 공비처와 같은 대통령 인사권 아래 두어 자신들의 비리를 은폐하도록 하는 것입니까? 검찰과 법원을 무용지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위피의자와 같이 피해자가 완전히 죽을 때까지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하고 있으며 나라의 분열을 일으켜 파멸로 몰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런 부패한 대통령의 말을 따라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구속시켜야할 것입니다.&nbsp;&nbsp;

4월 29일 피해자의 자식의 호주머니 속에 모래를 집어넣도록 하였습니다. 틈만 나면 이와 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온갖 비겁한 짓들을 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아기가 3세였을 때 피해자에게 하는 것과 똑같은 폭력으로 주사를 아프게 깊이 찔러라, 라고 시키는 짓도 하였습니다. 가는 곳 마다 청탁하지 않은 곳이 없으며 불안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을 그대로 두면 어떤 나쁜 짓을 계속 더 할지 모릅니다. 피해자도 당하고 검찰도 당하고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한사람으로 법이 없는 이런 독재만행이 계속 되는 것은 국민으로서 그냥 두고 볼일이 아닌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바로 이러한 점을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이용하여 자신은 숨어서 병적인 탐욕을 채우고 있으며 남자들이 집단으로 여성의 육체를 탐하며 괴롭히는 짓을 12년 동안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들의 색욕을 채우고 변태적인 위피의자와 다를 것이 없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 일뿐입니다. 검찰은 이런 부패한 대통령의 말을 따라서는 안 될 것이며 마땅히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nbsp;&nbsp;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피해자의 자식이 다니는 학교에도 매일 청탁행위를 하고 있으며 아이에게 가르치는 내용까지도 지시하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학교보다 앞선 교육을 시키자 받아쓰기 숙제를 3번씩 시키다가 이제는 5번씩 써오라고 시켰습니다. 과거에 유치원에서도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본 뒤에 집에서 다 익혀 쉬운 똑같은 내용을 계속 많이 쓰도록 하여 아이가 쓰기 싫고 질리도록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을 감시하여 온갖 교묘한 못된 짓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더러운 짓을 많이 하고 있으며 쓰기도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짓밟아 망치고도 모자라 자식의 인생까지도 망치고 있습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

몸이 너무 약하여 낮에는 약을 먹지 못하고 저녁에만 먹고 잡니다. 2005년 5월 2일 저녁 심장 약을 부족하게 먹어서 심장이 아프고 몸이 아파서 5월 3일 낮에 방에 누워있는데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와 쿵하는 소리를 1분도 안되어 계속 내었습니다. 심장과 온몸이 놀랄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가하고 있는 살인자들입니다. 병원에도 못가도록 폭력을 가하고 있는 살인자들입니다. 환자의 한약에 독극물까지 넣어 죽이는 살인자들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해도 법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러면서도 과거사법을 만든다고 하는 미친 자들입니다. 딱 하는 소리를 내는 것도 부족하여 집안 밖으로 밖에서는 삑삑 하는 소리와 새소리를 계속 내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감옥보다 못한 것입니다. 병원에도 아무데도 갈 수가 없습니다. 청탁하여 괴롭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권력이 시키면 어떤 짓도 다하는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은 대통령과 정부가 검찰을 종처럼 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의 행동에 맞추어 개장사와 고물장사와 온갖 장사꾼들을 시끄럽게 내보내는 짓도 매일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를 한다며 여호와의 증인들과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으며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nbsp;&nbsp;&nbsp;&nbsp;

노대통령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반인륜적인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반인륜적인 범죄자들과 함께해 왔으며 나라의 온갖 분열을 일으켜 왔습니다. 독재주의를 하는 검찰인사권을 쥐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검찰법의 독립을 막기 위하여 경찰과 검찰의 이간질을 시켜놓더니 법원과 검찰의 이간질을 더하여 싸움을 붙이는 꼴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온갖 노력을 함으로서 나라를 더욱 파멸로 이끌고 있습니다.&nbsp;&nbsp;

2005년 5월 4일 방에서 거실에 나가자 냉장고가 갑자기 터지듯이 윙윙거렸습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피해자의 사생활을 집단으로 훔쳐보며 불안을 주고 공포심을 주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방안에서 쉬려고 눕기만 하면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를 내어 심장이 놀라고 분노를 주고 있습니다. 쉴 수도 없도록 하고 가만히 않아 있지도 못하도록 괴롭혀 사람을 정신적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5월 5일 아침잠에서 깨자 눈을 뜨지도 않았고 움직이지도 않았는데도 천정에서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거실에 나와 앉아 있자 냉장고에서 계속 딱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밖에서는 새소리와 삑삑 하는 소리를 교대로 계속 내어 신경을 자극하고 분노를 주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위피의자는 자신이 시키는 대로 로봇처럼 움직일 때까지 12년 동안 이런 짓을 하여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사생활에 맞추어 여기저기 장난전화를 시키는 짓도 12년 동안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밥을 먹으려고 하면 사람을 보내거나 장난전화를 하도록 시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싫다고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싫다고 하는데도 숨어서 말도 하지 않고 종교집단과 정치집단을 이용하여 폭력을 가하여 사람을 강제로 굴복시키려는 짓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남의 인생을 다 짓밟아 죽이는 짓을 하고도 나를 놓치는 것은 네가 손해를 보는 거야, 라는 노래를 틀어 약을 올리고 더한 분노를 주는 짓을 하였습니다. 5월 5일 논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뽕짝 노래를 크게 틀어 놓고 들려주며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라는 등 이런 파렴치한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탈 때마다 뽕짝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짓을 많이 하여 뽕짝노래만 들으면 마귀소리 같고 소름이 끼칩니다. 온갖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고 살인의 짓을 가하면서도 이런 노래를 틀어 괴롭히는 것은 너무나 끔찍하고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이런 짓을 하고도 성직자라고 하는 것은 더 더러운 것입니다. 더 엄한 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법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법을 망각하고 반인륜적인 범죄를 계속 저지르는 것은 용서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과거 독재정부 시대는 끝나야 합니다. 깡패 같은 권력부패는 사라져야 합니다. 이대로 법이 없는 독재정부가 지속이 될 경우에는 나라에 심각한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국민모두가 불행해질 것입니다. 법이 없는 독재정부의 막을 내리는 방법은 단 한 가지 검찰인사권 독립밖에 없습니다. 하루 빨리 검찰인사권 독립을 이루어야 이 나라는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을 이루지 못하면 이 나라는 점점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나라가 결코 잘살 수가 없으며 국민모두가 고통 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잘못된 정치로 인하여 나라살림은 계속 흥청망청 부패로 날려 보내었으며 국민의 고통도 그 만큼 커진 것입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그 어떠한 문제도 해결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잠깐 경기가 산다고 해서 법이 없는 독재정부 아래서 근본적인 여러 가지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삼권분립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이 없는 것은 독재정부를 계속 낳게 될 것이며 국민의 인권침해와 나라경제가 나아 질수가 없습니다. 법이 없는 독재정부는 그 자체가 후진국을 뜻하는 것이며 반민주주의 국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야 모두 정치가 제대로 이루어 질수가 없으며 절대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부강한 나라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인권이 가장 잘 되어 있는 나라이며 법이 바로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지금 이러한 구조에서 남북문제와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북한의 모든 문제는 남한의 정치에 100%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한 정치의 책임이 그 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남한의 잘못된 정치에 대한 결과는 아무도 그 책임을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제조하는 것은 남북통일과 평화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인권의 위협을 주는 행위이므로 핵무기제조는 용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권을 중요시하지 않는 한 남북통일과 평화는 올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검찰이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면 과거의 일은 아무것도 묻지 않고 피해자가 모든 것을 책임질 것입니다. 검찰인사권 독립은 반드시 이루어야 합니다. 권력부패를 막고 더 이상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면 국민은 검찰을 신뢰하고 지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은 검찰과 똑같이 권력의 눈치만 볼 것입니다. 검사들은 검찰개혁을 위한 모임을 만들고, 마음 편하게 독립된 법을 시행하지 못하는 원인을 안다면 국민과 함께 함으로서 검찰개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나라 정치인들을 믿는 것은 검찰개혁을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권력부패를 모두 밝히는 것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검찰이 달라져야 합니다. 검찰이 정부의 종이 되면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의 인권이 없어지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국민모두가 검찰인사권 독립을 외쳐야만 안정되고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 나라는 국민이 만드는 것입니다.

검찰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는 한 검찰개혁을 제대로 할 수가 없으며 검찰의 수사가 낙후되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범죄가 은폐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검찰이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지 못하면 검찰과 법은 더욱 무시당할 것입니다. 범죄가 들끓고 부패가 많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아무 권위도 바로 서지 못할 것입니다. 법이 잘 지켜지는 나라는 정치인들이 우선 법을 잘 지켜야지만 모든 국민이 법을 두려워하고 잘 지키는 것입니다. 법이 무용지물이 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것밖에 없습니다.&nbsp;&nbsp;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계속 나주경찰서에 청탁을 하고 남편에게 전화하여 피해자가 정신병원에 있었다는 서류를 띠어오라고 시켰으며 그래야 일이 잘 풀린다며 이상한 짓을 꾸미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하여 친정집에 부탁하였고 5월 6일 아침에 우체부가 편지를 가져왔는데 뜯어보니까 병원이름과 함께 정신분열증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피해자에게 더한 정신적인 충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밥맛도 떨어지고 밥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1993년부터 위피의자는 자신을 싫어하는 내색만 해도 정신병자라고 하였고 반인륜적인 온갖 폭력을 가하면서도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고 반발을 하면 성질이 아주 못 댔다며 모함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주어 괴롭혔습니다. 계속 자신을 거부하고 여호와의 증인 회관에도 나가지 않자 온갖 이간질과 모함을 하여 정신병원에 집어넣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잔혹한 짓을 하고도 그 범죄를 뉘우칠 줄도 모르고 반인륜적인 폭력을 계속 저지르며 경찰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런 정신적인 충격에서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글을 쓰는 내용을 저장이 안 되도록 방해하는 못된 짓을 더하고 있으며 빈문서를 만드는 짓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하여 포르노메신저를 띠우는 사가지 없는 짓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할일 없이 장난전화를 걸도록 하는 짓을 매일하여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파렴치한 범죄자들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뉘우치지 못하는 양심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입니까? 검찰은 열린우리당 정치인과 위피의자를 당장 구속시켜야 할 것입니다.

청와대는 검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한다고 하였습니다.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반인륜적인 범죄를 수사하여 밝혀야할 것입니다. 노대통령이 검사들의 반발이 옳지 않다고 하는 것은 미친 자가 하는 말입니다. 피해자를 죽이고 있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옳은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검찰은 법과 원칙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법과 원칙이 분노할 일입니다. 검찰인사권이 독립되어 있지 않은 나라는 국민의 인권도 피해자의 인권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국민모두 검찰인사권 독립을 외쳐야만 합니다. 대통령의 말에 법과 원칙이 흔들리고 사라지는 일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청와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기 전에는 아무 짓도 할 수 없으며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도 어떻게 법과 원칙을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그런 양심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앞뒤 논리에 맞고 이치에 맞는 소리입니까? 이제는 검찰인사권을 독립시켜할 것이며 검찰은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를 위하여 있어야할 것입니다. 더 이상 청와대독재 권력의 부패를 없애고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는 일이 없어져야할 것입니다. 검찰은 청와대의 종이 아니며 엄연한 법의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검찰인사권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더는 국민에게 반인륜적인 인권침해를 가하지 못할 것이며 너나없이 모두 법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청와대는 무법지대가 아닙니다. 그것은 독재주의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삼권분립을 이루는 검찰인사권 독립은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과거의 법이 없는 독재정부를 계속하는 것은 더 이상 허용할 수가 없습니다. 검찰인사위원회를 속히 설립하여야 할 것이며 검사들은 정의로운 법을 시행하기 위하여 인사권을 지혜롭게 사용할 자유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법을 시행하는 자의 권리이며 민주주의가 되고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민모두의 인권이 보장받는 선진국이 되는 길이며 이것만이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길입니다.&nbsp;&nbsp;

2005년 5월 9일 아침에 방안에 앉아 있는데 새소리 같은 이상한 소리를 계속 내어 참기 힘든 신경에 자극을 주어 괴롭히는 짓을 하였습니다. 5월 8일 낮에도 누워서 쉬려고 하면 딱 하는 소리와 삑삑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사람의 신경과 정신을 돌게 하여 죽이는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집단으로 사생활을 훔쳐보는 것만 해도 사람이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사는 것이 수치스러우며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행위자체가 여성을 무시하고 함부로 취급하는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사실을 다 알고도 사람에게 고의적으로 수치심과 모욕감을 더 주는 온갖 폭력을 가하여 피해자를 짓밟고 괴롭혔습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은 피해자를 죽이는 살인자들입니다. 피해자는 항상 동물이 된 기분으로 살아 왔으며 죽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이렇게 살면서 끔찍한 살인의 짓을 가하는 자에게 굴복한다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은 아무 감정이 없는 죽은 사람이며 산사람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이런 짐승 같은 짓을 하여 피해자를 죽여 왔으며 12년 동안 목욕탕 까지도 매번 사람을 보내어 집단으로 피해자의 몸을 탐하여 왔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육체적인 폭력과 정신적인 폭력을 가하여 괴롭혔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즐겨 왔습니다. 집단으로 남의 가정의 부부생활까지 자세히 훔쳐보며 괴롭히는 것은 인간들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분노는 참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집단으로 24시간 피해자의 사생활을 자세히 훔쳐보며 행동에 맞추어 가며 딱 하는 소리와 온갖 소리를 내어 알려준다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살인행위입니다. 결코 용서 받을 수가 없는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입니다. 위피의자는 12년 동안 피해자에게 참을 수 없는 모멸감과 수치를 주어 괴롭혔으며 피해자를 죽이는 짓을 하여 로봇처럼 굴복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위피의자는 피해자가 하는 일 마다 다 훼방하였으며 모든 자유를 짓밟았습니다. 자신의 병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12년 동안 몸이 아픈 사람에게 정신병자라고 하며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여 괴롭혀온 잔혹한 살인자입니다. 피해자가 죽고도 남는 폭력행위라는 것을 위피의자는 다 알고 저지른 것입니다. 여성을 사람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이나 물건의 상품처럼 취급하였습니다. 여성을 죽여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정신병자와 같습니다. 완전범죄를 계획한 살인자입니다.&nbsp;&nbsp;

피해자는 환자의 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한약을 먹어야 살 수가 있습니다.&nbsp;&nbsp;몸은 점점 더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검찰은 반인륜적인 폭력을 저지르고 있는 자들부터 구속시킴으로서 죽어가는 피해자부터 살려놓고 다른 일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을 구속시키지 않는 것은 피해자보고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밖에서는 새소리와 방안 천정에서는 딱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행위입니다. 5월 9일 12시 5분 소변을 보는데 방금도 삑삑 하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피해자의 행동을 자세히 훔쳐보며 삑삑 하는 소리를 계속 내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살인의 짓을 저지르고도 도대체 겁이 없는 자들입니다. 민주주의에서 무법자들이 있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

이 나라 교육에 문제가 많다는 것은 대부분 실감할 것입니다. 입시위주의 교육은 철폐되어야 하지만 철폐된다고 해도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나라 정책은 변덕이 죽 끓듯 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원인은 법이 없는 독재정부의 반복으로 정치인 인재가 등용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여호와의 증인들과 피해자를 죽이는 온갖 살인의 짓과 반인륜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어도 검찰은 이런 범죄자들을 구속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검찰인사권을 쥠으로서 부패한 정치인들을 낳고 있으며, 과거나 지금이나 검찰인사권을 쥐고 횡포를 부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반인륜적인 범죄를 밝히고 검찰인사권을 독립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nbsp;&nbsp;피 해 자 : 유 귀 선&nbsp;&nbsp; 나이 :&nbsp;&nbsp;45세&nbsp;&nbsp; 직업 :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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