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7월 17일 목요일20:30:27


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총 게시물 16,597건, 최근 12 건
   

GM 으로매각 잘된 선택이였는가!!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05-06-10 (금) 09:43 조회 : 4743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전체 기사 영상 사진 칼럼&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GM회장 릭 왜그너, \"2008년 까지 2만 5천명 자른다“&nbsp;&nbsp;
 
 세계1위 자동차 기업이 그리는 디스토피아&nbsp;&nbsp;
&nbsp;&nbsp;
 
 윤태곤 기자 peyo@jinbo.net&nbsp;&nbsp;
 
 \"2만5천 잘라 매년 25억불 절약하겠다“


 
 
 감원안을 발표하는 릭 왜그너
 AP통신
세계 최대의 자동차 회사 GM이 2008년까지 미국 국내 공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2만5천의 생산직 노동자들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월밍턴에서 열린 97차 정기 주주총회에서 릭 왜그너 GM 회장은 “편하지는 않은 일이고 도전적인 일임에 분명하지만 우리 사업에서 (인원문제가) 장기적 성장에 대한 명확한 위협이 되는 것은 분명하다”며 대량 감원의 이유를 밝혔다. 릭 왜그너는 “감원을 통해 연간 25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2만 5천이라는 숫자는 GM이 고용하고 있는 전체 시간제 노동자의 22%에 달하는 수치지만 GM이 지난 5년 동안 비정규직, 정규직 가릴 것 없이 감원한 숫자가 거의 3만에 달하기 때문에 오히려 GM 노동자들은 크게 놀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GM은 일시 휴직이나 무급 순환 휴직 없이 조기퇴직이나 바이아웃(퇴직 후 일정기간 임금을 보장하고 감원하는 것)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GM의 계획대로라면 2005년에는 12만 5천명이 직원으로 남게된다. GM은 지난 1979년에는 최대 60만의 고용 규모를 유지한 바 있다.


릭 왜그너 회장은 몇 개 정도의 공장을 폐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공장 폐쇄를 위해서는 전미자동차노조(United Workers Unin)의 합의가 필요하다. 리처드 슈메이커 전미자동차노조 부위원장은 “우리 노조는 GM이 최근 경영난 때문에 이런 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며 “GM이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계 탑클래스의 자동차들에 필적하는 품질과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제공하는 것 자체가 필요할 뿐”이라는 입장을 GM에 밝힌 바 있지만 7일 발표된 감원안은 전미자동차노조의 제안을 정면으로 뒤집는 결과를 가져왔다.


전미자동차노조, GM노조는 허수아비에 불과


현재 GM과 전미자동차노조가 유지하고 있는 단협안이 2007년까지 유효한 상황이라 노조가 감원안을 막을 수 있는 산술적 가능성은 있지만 그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는 지적이다. 조합은 이미 2003년 임단협 합의 문건에서 세 곳의 공장을 닫는데 합의 한 바 있다. 뉴저지 린덴, 볼티모어, 미시간 랜싱의 공장 세 곳이 폐쇄됐고 이를 통해 2천명의 GM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GM노동조합 위원장 론 케틀핑거는 릭 왜그너 회장이 내놓은 감원안에 대해 “단협의 유효기간인 2007년 이전에는 중요한 것들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감원안 발표 이전에 이미 노조가 조합원들의 건강 보험 가운데 중요한 사항 몇 가지를 포기 했다고 GM사측은 밝혔다. 양보와 대화 뒤에 돌아온 것이 2만5천명의 감원이라는 결론이다.


뉴욕타임스는 조합과 GM이 감원안 발표 몇 주 전부터 ‘깊은 논의‘를 가졌다고 보도해 감원안이 GM노조의 용인하에서 발표되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감원에 대한 노조의 반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고 묻는 질문에 대해 릭 왜그너 GM회장은 “우리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조합과 아주 ’혁신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하기도 했다.


노사 양측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의하자는 GM회장


 
 
 최근 5년간 GM의 구조조정 현황


노사협상 파트너인 슈메이커 전미자동차노조 부위원장은 2만5천의 감원안 발표 이후 “우리는 조합원들과 그 가족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중요한 문제들이 다뤄질 것”이라 밝히기도 했지만 그 가능성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다.



슈메이커나 케틀핑거 같은 노동조합 지도부의 발언 강도와 릭 왜그너 발언 강도는 매우 대조적이다. 릭 왜그너는 “우리는 전미자동차 노조와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접근시키기를 강력하게 원한다”면서 “노사 양측이 GM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이 도전적인 문제를 합의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유력한 대안일 것”이라고 압박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발언이다. 또한 그는 “우리의 비용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강보험 문제에서 이미 중요한 감축을 이룬바 있다”고 확인하기도 했다.


자포자기 하고 있는 GM현장 노동자들, “모든 것이 운명이다”


미국 언론들이 전하는 충격적 감원에 대한 GM노동자들의 반응은 ‘자포자기’에 가깝다. 뉴욕타임스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GM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르포 형식으로 보도했다.


플린트의 GM 트럭 조립 공장에서 대쉬보드를 조립하는 제인 애트웰은 회사가 여기 저기 공장 문을 닫고 인원을 감축하는 지난 수년 동안 이 공장에서 저 공장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일컬어 “GM의 집시”라 지칭했다.


애트웰과 플린트 지역의 다른 GM노동자들은 회사가 사람들의 목을 자른다는 발표자체는 중요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따라서 미국내 GM 생산직 노동자의 이십퍼센트 이상을 자른다는 화요일 소식은 그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애트웰은 “난 그냥 한 방 맞은 기분이야”라면서 “그들(사측)이 나더러 여기를 떠나 일리노이나 또 다른 어디로 가서 일하라면 사실 좀 더 화가 나겠지 그러나 화를 안 낼려고 노력할 수 밖에 있나” 라고 밝히며 “난 운명에 따라 살지. 하나님이 이 길이 아니면 다른 길을 주시겠지”라는 엉뚱한 답을 내놓았다.


GM에서 28년간 크레인 기사로 일한 바니 모건은 동료들이 일자리를 잃는 것을 본 것이 별 일이 아니고 98년 이후에만 3천4백명이 일하던 공장에서 1/3 정도가 나간 것 같다며 “우리는 어디서든 감원 당했다” “예전에 열다섯 명이 일하던 걸 이제는 6, 7명이 맡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모건은 GM이 더 많은 사람들의 목을 날린다는 소식이 뭐가 놀랍냐며 “우리는 이미 알았다”고 뉴욕타임스 기자에게 전했다.


결국 플린트의 GM노동자들은 자동차 산업에서 일하면서 일자리는 불안정하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됐다는 것이다.


“감원이 닥치면 받아 들일 수 밖에”


27년째 용접공으로 일하고 있는 브리짓 캠프벨은 “내가 일을 시작할땐 모두가 직업이 있었지만 요즘은 아주 특별한 사람만이 일자리를 잡는 다는 것을 당신도 알지 않냐”고 뉴욕타임스 기자에게 반문하며 “정년까지 3년 남았는데, 3년 채우기를 기대할 뿐”이라 덧붙였다.


다른 지역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다. GM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SUV(Sports Utility Vehicle) 차종을 생산해 상대적으로 나은 편인 위스컨신의 야네스빌 조립공장에서 29년간 일해온 론 풀만은 “우리는 그것이(감원) 닥쳐오면 그냥 받아들일 뿐”이라고 힘없이 털어놓았다. 풀만은 감원 당하면 바이백(Buy back-일정기간 임금과 건강보험을 보장)을 받을 만한 경력이 없는 젊은 노동자들이 불쌍하다고 덧붙였다.


텍사스 알링턴에서 2천8백명이 일하는 공장의 공장장인 C. E. 윌리엄스의 발언은 좀 더 솔직하다. 그는 “감원은 사업에서 일상적인 부분”이라며 “5, 6년 마다 감원과 비용절감이 닥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같은 공장의 노조 활동가 매니 살라자르는 알링턴 공장도 시장 반응이 좋은 SUV를 만들기 때문에 살아 남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도 5, 6년간은 시장에서 견디겠지만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취향이 바뀌는데 어쩔지 모르겠다는 우려를 털어놓았다.


2만5천 감원에 대한 모건 스탠리의 평가, “옳은 방향으로 가는 작은 한걸음”


엄청난 규모의 감원, 더 이상 무기력하기 조차 힘든 노조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시장의 반응’은 신통찮다. 릭 왜그너가 내놓은 감원안의 배경에는 커크 코커리언이라는 개인 투자자의 주식 공개매수와 주주들의 등쌀이 존재했지만 그들과 ‘금융자본’은 이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7일 주주총회 직전 3개월 동안 GM채권은 세 단계나 등급이 내려갔고 3대 신용평가 기관 가운데 2곳은 GM의 신용등급을 12년래 최하로 낮췄다. 7일 릭 왜그너가 2만5천명의 목을 날려 매년 25억달러를 ‘절약’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주가는 불과 32센트 올라 30.73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모건 스탠리의 금융 분석가 스테픈 J 걸스키는 감원안에 대해 “옳은 방향으로 가는 작은 발걸음”이라는 코멘트를 남겼고 UBS 투자은행의 로버트 D 힌치프는 “공격적인 계획은 아니”라며 “아마 66개 공장 중에 실제로 문 닫는 곳은 불과 3, 4군데가 아니겠냐”고 말했다.


모두 입을 모아 “좀 더 , 좀 더”를 외치고 있는 셈이다.


과잉생산에 허덕이는 세계 자동차 산업의 상징 GM


90년대 후반 이후부터 자동차 산업은 보수적으로는 1천만대, 기준에 따라서는 2천만대 이상의 과잉설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GM의 주 근거지인 북미 시장은 90년대 후반부터 침체 국면에 빠져있고 중국을 비롯한 신흥 시장도 예전 같지 않거나 아니면 아직 미성숙한 상황이라는 평가다.


GM을 비롯한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대안을 찾지 못해 현지 생산 확대안을 내놓고 있고 우리나라의 GM대우가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결국 무한 경쟁 속에 뒤처지는 거대 공룡 GM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비용 절감안은 감원인 셈이다. 또한 AFL-CIO(전미 노동총연맹 산별노조 협의회)로 대표되는 미국의 노동운동 세력의 저항은 미미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서 GM노동자들 말대로 감원은 그들에게는 충격적 소식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러한 감원은 노동강도 강화를 필연적으로 동반할 수 밖에 없다. 플린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바니 모건이 “예전에 15명이 일하던 것을 이젠 6, 7명이 맡고 있다”고 털어놓은 현상이 더 심화 된다는 지적이다.


시간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중심으로한 감원이지만 2만5천명의 감원은 급격한 생산조직의 변화를 수반하고 일정 정도의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규직 전환배치, 유행이 되버린 모듈화의 가속화를 비롯한 생산과 노동 양면에서 극도의 유연성을 강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무엇을 배울 것인가?


1만명의 비정규직을 불법으로 고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회사의 목표가 GT5(글로벌 탑 5)인 점에서 볼때 글로벌 넘버 1인 GM의 현실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그리고 전미자동차노조와 GM노조의 ‘대화와 양보’에 돌아온 결과물이 나타내는 바, 이 곳이나 크게 다를 바 없는 미국의 비정규직 현실도 마찬가지다.&nbsp;&nbsp;
 
&nbsp;&nbsp;
 
&nbsp;&nbsp;
 
 2005년06월08일 19시49분&nbsp;&nbsp;
 
 
&nbsp;&nbsp; 0 개의 트랙백이 있습니다&nbsp;&nbsp;
 
트랙백 주소 : http://www.newscham.net/news/trackback.php?board=news&id=32881&nbsp;&nbsp;
 
 
 
 
 
 1. 이런 건 왜 에휴 /2005.06.09 02:10&nbsp;&nbsp;&nbsp;&nbsp;
 
 신문에는 안 나나&nbsp;&nbsp;
 
 
&nbsp;&nbsp;
&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nbsp;&nbsp;&nbsp;&nbsp;
&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nbsp;&nbsp;
 
 
 
&nbsp;&nbsp;&nbsp;&nbsp;
 
&nbsp;&nbsp;
 공공연맹, 서울대병원지부노조 가맹
 GM회장 릭 왜그너, \"2008년 까지 2만 ...
 [기자의눈]God Father!? Oh my god!!
 하이닉스-매그나칩 2박 3일 노숙 상경 ...
 세계여성행진, 7월 3일 한국 도착
 INI스틸지회, \&#039;통합을 위한\&#039; 금속노...
 615 방북단 규모 300여명 선으로 남북 ...
&nbsp;&nbsp;
 
 
 
&nbsp;&nbsp;&nbsp;&nbsp;
&nbsp;&nbsp;
&nbsp;&nbsp;까를로스 메사 볼리비아 대통령, 전격...&nbsp;&nbsp;
 
&nbsp;&nbsp;다시 명동성당에 선 이주노동자들&nbsp;&nbsp;
 
&nbsp;&nbsp;성적소수자들 거리로&nbsp;&nbsp;
 
&nbsp;&nbsp;\"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원리의 운...&nbsp;&nbsp;
 
&nbsp;&nbsp;
 
 
 
&nbsp;&nbsp;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nbsp;&nbsp;
참세상 소개 | 후원하기 | 겨울잠프로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동 1가 1-13 5층 | 전화: 02-701-7688 | FAX : 02-701-7112 | E-mail : newscham@jinbo.net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039;참세상\&#039;이 생산한 저작물\&#039;은 \&#039;정보공유라이선스 : 영리불허.개작허용 1.0\&#039;을 따릅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QR CODE

총 게시물 16,597건, 최근 1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40758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44211
 자유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49183
787  [논평] 민주노총은 조합원들에 대한 고소를 당장 철회하라! 사노신 2005-07-08 2692
786  실노회 유인물 01호 입니다 +1 실노회 2005-07-08 2674
785  7월 13일에 쟁의 행위 찬반 투표가 실시된다 평등한 세상 2005-07-07 2699
784  한국비정규노동센터 5주년 행사 알림 비정규센터 2005-07-07 2743
783  사측에 감사드립니다 ^^* 조립1부 2005-07-07 2908
782  금속노동자 총파업 투쟁으로 05투쟁 승리 하자!!! 하이닉스매그나… 2005-07-07 2618
781  메인라인 T/C 수당을 지지하는 조합원 일동 T/C수당 지지한… 2005-07-07 2735
780  대의원,현장 조합원이 있는데 위원장 단식이 그리 급한 것인지..… 임꺽정 2005-07-06 2781
779  조립부 T/C 수당 10만 이상 올라야된다 (통상임금으로) 타부서 조합원 2005-07-06 2688
778  제대로된 사고를 가져봅시다 +2 군산 2005-07-06 2649
777  비정규노조 대표자들의 서울노동청 항의 농성을 적극 지지한다. 하이닉스하청지… 2005-07-06 2710
776  미쳐유 조합원 2005-07-06 2697
775  우중이대중이펌 조합원 2005-07-06 2749
774  대전 노동청은 불법 파견 재진정 공정실사하라!!!! 하이닉스하청지… 2005-07-06 2694
773  조종사의 배부른 파업? 그럼 배고픈 파업은 찬성 하냐? 허영구 2005-07-06 2709
처음  이전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