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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노조 정리해고 368일차. 법은 더이상 침묵해선 안된다.

글쓴이 : 코오롱노조 날짜 : 2006-02-24 (금) 16:48 조회 : 382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정리해고 368일차 서울 과천 본사 앞 천막농성 59일차, 철야노숙 투쟁 13일차 구미시청 천막농성 34일차 김천 지검 앞 천막농성 20일차 과천 본사 앞 : 대.경 본부장 김진년 동지 김천 지검 앞 : 민주노총 구미지역 협의회 김성현 동지 코오롱 노동조합 부위원장 황일섭 동지 구미 시청 앞 : 코오롱 노동조합 위원장 최일배 동지 단식 투쟁 5일차 정리해고 분쇄!! 원직복직 쟁취!! 민주노조사수!! 사법부는 관행이라는 말로 비리 재벌집단에 대해 관대한 처분을 해온 반면, 생계에 내몰려 불가피하게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일반 서민들에게는 그야말로 매몰차리만큼 법의 엄중함을 보여 왔다. 우리는 악질적 부당노동행위의 대표적 기업 코오롱 책임자들을 즉각 구속 수사할 것을 요구한다. 코오롱이 저지른 노동자매수와 블랙리스트 작성, 노동자통제는 감히 인간의 세상에서 용인되어서는 안되는 파렴치한 죄이기 때문이며, 재벌 기업의 범죄가 별 일 아닌 듯이 처리된다면 코오롱과 똑같은 범죄는 전국 곳곳의 사업장에서 아무런 죄의식없이 보편적으로 자행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노상에서 단식하는 노동자들의 벼랑 끝에 내몰린 처절한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법은 더 이상 침묵해선 안된다.   “항상 봉사의 마음으로 권리구제 절차의 불편을 줄여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한 이용훈 대법원장의 말이 현실이 되길 바란다.   ▲ 구미시청 단식 5일차                               ▲ 구미시장 면담 요구 ▲ 과천 지역 연대동지 1인시위                     ▲ 과천 정부 청사 앞 단식 4일차       ▲ 과천 천막농성장 저녁 촛불 집회                ▲ 일정 마무리 회의 \"블랙리스트 폐지 관련자 구속 하라 투쟁!\" \"부당노동행위 처벌 관련자 구속 하라 투쟁!\" \"인권유린 무차별적 폭력 경영진은 퇴진하라!\"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 코오롱 노동조합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홈페이지 http://kolon.nodong.org 전화 054.469.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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