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저는 인천계양구 작전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중학교 2학년의 제 아이가 학교계단에서 미끄러지며 무릎인대파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 6개월간 휠체어로 통학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3월 22일 오후 5시경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GM대우 인천계양영업소 앞을 지나던 중에 대우영업소의 영업사원 레간자 차량이 횡단보도를 막아 놓아 휠체어가 통과 할수가 없었을 뿐 아니라 행인들도 몸을 모로 비껴서 지나가야 했습니다.
갑자기 뉴스에서 항상 전해 듣던 장애우들에 대한 서러움이 생각이 나더군요. 전 제 아이와 휠체어 끌기가 힘들어서라기 보다는 써비스가 천직이어야 하는 영업사원의 정신상태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에 영업소로 들어가 차를 빼달라고 요구하고 기본이 되지 않았음을 나무랐습니다.
그러나 영업사원 왈 \'차만 빼면 되지 뭔 말이 그리 많냐\'며 저보고 \'정신건강이 이싱한 사람 아니야?\'고 오히려 면박을 주더군요. 워낙 조폭같이 생긴사람이어서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말 안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영업사원이라면 기본기가 절대 안 되어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대로 물러서면 언제든 저 사람들에 의해 이런 사태가 재발 될수 있다는 생각에 영업점으로 다시 갔습니다. 그리고 대우자판에 항의라도 하려고 그 차에 꽃혀져 있던 그 영업사원의 명함을 확인 하는 순간, 나는 대우가 왜 판매부진에 허덕였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GM대우 XX영업점 수석과장 XXX\'
수석과장이 저 모양이니 영업이 되겠습니까?
저는 아직도 대우 르망 1993년 11월식 을 몰고 있는 사람입니다.
차량을 바꾸려고 마음을 먹고 있고 향토기업인 GM대우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어느정도 시 경제에 유익을 주며 제 아들들은 인천FC구단의 팬들이기 때문에 대우차량을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젠트라가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더군요.
저는 올해 50세를 먹은 초로의 남자입니다.
머리는 백발에 가까워 전철을 타면 아이들이 자리를 비켜 줄 때도 있습니다.위의 영업과장은 머리도 까만 새파란 30대 중반쯤 되어 보였습니다. 다시 찾아와 명함까지 확인 하고 가는 날 보고 자신은 거리낄 것이 없다는 투로 핏발을 세우며 던지던 \'나이좀 곱게 처먹어라 X발~~\'라는 말을 뒤로 하고 저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자리를 떴습니다. 주위에 보는 사람도 많았었는데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분한 마음에 대우자판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찾아 보았지만 없더군요.
결국은 이곳에서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자 하는 마음에 글을 두서 없이 올려 봅니다....
다시는 절대 대우차를 구입하지 않으리라 맹세하면서 말입니다.
제 아들의 눈에 비친 대우자동차..... 과연 좋은 기업이미지로 남게 될까요? 길거리에서 오가다가 만나서 다투었다면 모릅니다. 바로 영업소 앞에서 벌어진 사건이니 과연 프로다운 영업인이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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