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2신> 코오롱노사 1시부터 교섭 시작
노조위원장 자해소동 끝에 교섭 개최 결정
오전 10시부터 코오롱노조와 화섬연맹, 경찰이 코오롱 본사 1층에서 대치중인 가운데 오후 1시부터 교섭이 시작됐다.

배영호 코오롱 사장, 배강욱 민주화섬연맹 위원장, 최일배 코오롱노조 위원장은 코오롱 본사에서 교섭을 시작했다.
ⓒ 매일노동뉴스
교섭개최는 최일배 코오롱노조 위원장이 교섭 위원자격 인정 및 교섭개최를 요구하며 문구용 칼로 자해를 시도하는 일이 발생한 끝에 결정됐다. 최 위원장의 자해시도에 주위에 있는 조합원들이 적극 제지하며서 위급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1시 현재 화섬연맹에 의하면 지금까지 조합원39명이 군포서와 안양서로 연행됐으며, 코오롱조합원 2명과 한국함섬조합원 1명이 부상으로 한림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1신> 코오롱 본사 점거농성 중 조합원 25명 연행
노조 “이웅렬 코오롱 회장과의 면담 촉구”
화섬연맹 및 코오롱노조 조합원 100여명이 이웅렬 코오롱 회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오전 10부터 과천 코오롱 본사 로비를 점거 중인 가운데,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던 조합원 25명이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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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된 조합원은 진년 화섬연맹 대구본부장, 현제순 화섬연맹 노동안정국장, 안우헌 화섬노조 사무처장 외에 GM대우창원비정규지회 조합원 3명, 한국합섬조합원 등 총 25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몸싸움 과정에서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다. 장철광 코오롱노조 조합원이 경찰에 맞은 후 가슴부위 통증을 호소해 119에 긴급 호송된 상태다.
이시간 현재까지 몸싸움이 계속 진행 중이며, 배강욱 화섬연맹 위원장과 최일배 코오롱노조 위원장 등은 이웅렬 코오롱 회장과의 면담을 거듭 촉구하고 있다.
김미영 기자 ming2@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