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3건, 최근 4 건
   

[펌]진보토론마당, <진보의 창> 사이트 오픈

글쓴이 : 민중의 소리 날짜 : 2006-04-20 (목) 19:41 조회 : 3891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lt;노동과세계&gt; &lt;민중의소리&gt; &lt;매일노동뉴스&gt; &lt;진보정치&gt; &lt;평등세상&gt; &lt;월간 말&gt;의 전·현 편집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nbsp;&nbsp;
&nbsp;&nbsp;많이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서로 조금씩은 다르면서도 크게는 사회변혁을 위해 복무하는 것을 자신들의 공통적인 정체성으로 삼고 있는 이들이 한 뜻으로 모인 게 어느덧 1개월 전.
&nbsp;&nbsp;
&nbsp;&nbsp;진보진영의 담론을 생산하고 널리 퍼트리는 것을 주요 과업(?)으로 여기는 이들이 진보진영의 토론장을 만들기 위해 모인 것은, 자신들도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인터넷에서 보수적 담론이 기세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nbsp;&nbsp;
&nbsp;&nbsp;정통성이 결여된 독재정권의 서슬 퍼런 감시로 인해, 은밀히 진보담론을 생성하던 것이 습관화된 인사들에게 인터넷이 획기적인 선전도구로 다가왔음은 두말할 필요없는 사실이다.
&nbsp;&nbsp;
&nbsp;&nbsp;때문에 인터넷이란 공간은 그 탄생 특징인 \&#039;사용자의 접근성이 용이함\&#039;과 맞물려 진보적 담론들이 거침없이 유통되는 장소로 여겨져 왔었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는 \&#039;인터넷=진보담론 대세\&#039;란 공식이 점차 설득력이 잃어가는 추세라는 게 이들의 공통된 견해.
&nbsp;&nbsp;
&nbsp;&nbsp;\"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벌어진 보수세력의 이념공세의 결과, 인터넷 공간은 이제 보수와 진보가 벌이는 치열한 각축장이 되고 있다\"라는 분석 역시도 이들이 진보의창(www.progressivewindow.com)이란 사이트를 개설하기 위해 의기 투합한 주된 배경이다.
&nbsp;&nbsp;
&nbsp;&nbsp;진보의창은 \&#039;인터넷 공간에서 우리의 담론을 널리 퍼트려야 한다\&#039;는 목적 외에도 진보진영 스스로의 무식함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 \"운동진영 스스로도 자신들의 솔직한 속내를 꺼내놓고 소통해야 한다\"고 성토한다. \&#039;창을 연다\&#039;는 것은 곧 \&#039;마음을 연다\&#039;는 것을 의미함으로.
&nbsp;&nbsp;
&nbsp;&nbsp;책임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lt;매일노동뉴스&gt; 최석우 편집국장은 \&#039;진보의창\&#039; 사이트 소개 글에서 \"세상의 \&#039;사회주의화\&#039;가 아니라 운동의 \&#039;사회화\&#039;를 걱정해야 할 상황에, 한 켠에선 일반적 덕목을 강조하는 천하태평이 운동의 분(憤)을 빼고 있다\"며 진보진영의 내부 대화 부족을 지적하고 있다.
&nbsp;&nbsp;
&nbsp;&nbsp;운동진영에 대한 이 같은 비판의 결과로, \&#039;진보의창\&#039;을 주되게 이끌어갈 편집위원들은 \"어쩌면 저희들과 여러분의 거리보다 저희들 내부의 거리가 더 멀지도 모름\"을 스스로 전제하고 있으면서도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놓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nbsp;&nbsp;
&nbsp;&nbsp;더불어 \&#039;진보의창\&#039;은 진보진영의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모아줄 것도 호소하고 있다.
&nbsp;&nbsp;
&nbsp;&nbsp;\"창은 보고 보이는 것, 보이고 보는 인간의 지혜입니다. 진보의 창은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쓰시고, 창문을 여십시오. 저희들에게 들어오라고 권하시고, 저희들도 들어가겠습니다. 지혜란 자신을 알고 드러내는 것에서 시작하나니, 지식이 아닌 지혜는 많을수록 좋기 때문입니다.\"
&nbsp;&nbsp;
&nbsp;&nbsp;최석우 책임편집위원이 작성한 \&#039;호객행위\&#039; 글의 끝 부분이다.
&nbsp;&nbsp;
&nbsp;&nbsp;
\&#039;진보의창\&#039; 편집위원

&nbsp;&nbsp;최석우 : 책임편집위원, 현 매일노동뉴스 편집국장
&nbsp;&nbsp;신석진 : 현 진보정치 편집위원장
&nbsp;&nbsp;채근식 : 현 노동과세계 편집국장
&nbsp;&nbsp;김광수 : 현 해방연대 기관지 \&#039;평등세상\&#039; 편집위원장
&nbsp;&nbsp;이정무 : 현 민중의소리 편집국장
&nbsp;&nbsp;이종태 : 전 월간말 편집장&nbsp;&nbsp;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3건, 최근 4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839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345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597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577
2263  명퇴한 자녀들도 입사의 조건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느아이 2006-04-21 3596
2262  ■ 2006 제10회 인권영화제 안내 ■ 인권영화제 2006-04-21 3829
2261  사람이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우공이산” 부지매 2006-04-21 3578
2260  이번 주 수요일까지의 상황공유 GM대우창원비정… 2006-04-21 3597
2259  동지가 죽든말든-간부수련회 19일-21일 관계로 교섭불가 [펌] 동지 2006-04-20 4011
2258  [펌]진보토론마당, &lt;진보의 창&gt; 사이트 오픈 민중의 소리 2006-04-20 3892
2257  원폭에서 살아남은 신비의 풀 김민영 2006-04-20 3797
2256  고공농성 30일차, 단식농성 9일차 고공농성 사수투쟁 소식지 9호 GM대우창원비정… 2006-04-20 3919
2255  레이버투데이 4/17일 기사에 대한 지회의 반박입장 GM대우창원비정… 2006-04-20 4642
2254  [MBC뉴스] GMDAT 기어박스 고철값에 수출 (美상무성자료) +1 긴급뉴스 2006-04-20 5198
2253  GS칼텍스 주유소를 이용하지맙시다. GS불매 2006-04-20 3669
2252  노숙농성 21일째 노숙일기 부지매 2006-04-20 3706
2251  KTX승무지부 성명서- KTX승무원 국회 농성에 들어가며 KTX승무지부 2006-04-19 3644
2250  화물연대 전북지부 지부장및 분회장 굴뚝농성 돌입 화물연대 전북지… 2006-04-19 3732
2249  한가닥 희망 입니다~! 희망퇴직자 2006-04-19 3690
처음  이전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