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물리적 사태는 당사자 대의원이 사과했으면 합니다.
또한 이런 갈등이 있게된 원인은 고충처리 과정이 노동조합과 회사와 합의라고 생각 합니다. 그 과정을 누가 알까요? 불투명하기 때문 아닙니까!!!
조립으로 가게된 10명의 신입조합원도 조합원이고, 선거구 조합원들도 조합원입니다.
현장조합원은 회사에서 인원주면 일하면 됩니다.
단 조합원들이 이해할수 있게 정보가 공개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누구 낙하산이니, 어느조직이니 말나오지 않도록이요.
정말로 정말로 폭력은 있어서는 않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말 많은 고충처리도 투명하게 공개해주세요.
산재받고 재활하며 나는 언제 조립부에서 나갈 수있나 기다리는 조합원 수두룩 합니다!!!
더이상 안규백 집행부에 실망하지 않게 투명한 고충처리 과정 요구 합니다.
월별이든 분기별이든 민주광장에 고충처리 대기자, 고충처리 완료자 투명히 공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