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위원장 단식으로 05임투가 마무리 되는것인지.......
대의원,현장 동력이 기지개도 펴보기도전에 너무 앞서가는 것은 아닌지........
사측이 납득할수 있는 안을 내놓지 않아도 계속 단식을 할 것인지......
현장 조합원은 걱정이 앞선다.
쟁의 행위 찬반투표, 파업도 하기전에 배가 침몰하면 8500명 조합원의
피해가 엄청날텐데....... 위원장이 강건함을 보일때 노동조합이 사는 것이다.
회사는 급한것이 없는데.......싸워보기도 전에 지쳐쓰러진다면 뒷 감당은 누가하는가? 단식을 풀고,대의원, 현장조합원 중심으로 투쟁에 힘을 실었으면 좋겠다.
회사는 강하다. 강한 호랑이를 때려잡기 위해서는 8500명 조합원의 체력, 정신력을
강화시켜 총파업 투쟁으로 나가야 한다.
쟁의 행위 찬반 투표 100% 참여시켜 100% 찬성 찍자.
이것이 노동조합의 할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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