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잘 나가는 GM대우 5월 판매 역대 최고 송영휘기자
13만1천986대 기록… 수출 31% 증가
정리해고 직원 복귀, 엔진 500만대 생산기록 달성 등 요즘 잘 나가고 있는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두 달 만에 최고 판매실적을 갈아치웠다.
GM의 대우자동차 인수 후 이 회사 정상화를 이끌어 온 닉 라일리(56) 사장은 GM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총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이 회사는 최근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동종 업계의 현대자동차가 정몽구 회장의 구속과 비자금 사태 등 악재속에 5월에는 3달 연속 내수 점유율 하락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GM대우는 1일 “5월 한 달간 13만 1천986대의 차를 팔았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출범 이래 최고 실적을 낸 지난 3월의 판매량(12만 9천23대)보다 2천여대 정도 늘어난 수치다.
수출 판매는 12만2천4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내수는 9천5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완성차(10.1%) 수출 증가율보다 부품포장 방식인 KD(51.4%) 수출 증가율이 훨씬 높았다.
올들어 5월까지 총 판매실적은 60만7천812대로 전년 같은 기간(41만 3천183대)보다 47.1%나 실적이 올랐다. 수출이 56만 2천339대, 내수는 4만 5천473대로 집계됐다.
한편 라일리 사장은 GM대우차 이사회 회장직을 겸하게 되며, 앞으로는 GM대우 이사회 때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후임 사장은 조만간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휘기자 (블로그)ywsong2002
종이신문정보 : 20060602일자 1판 11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6-06-01 오후 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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