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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은 이제 그만

글쓴이 : 박정훈 날짜 : 2005-07-22 (금) 00:22 조회 : 262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나와 우리 모두가 이나라을 이끌어 가는 열차이고 배이고 비행기이고 버스 입니다.
우리의 선배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이나라을 여기 까지 이끌어 왔씁니다.
그런데 근로계선 입금 복지 등등을 가지고 사측과 대화의 가정에서 사측이 우리의 뜻을 밧아주지 안는다고해서 파업을 한다면 어떡해 합니까?
당신들 개인 개인은 가정 이끌고 있는 가장 입니다. 남편이 아내의 말을 들어 주지안는 다고 파업을 합니까? 아내가 남편의 말을 들어 주지안는 다고 파업을 합니까? 어떤일을 하기 의해서는 여러가지 기획과 과정이랑개 있씁니다. 그리고 여러가지을 합개처리 해야할개잇고 나누어 처리 해야 할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병원 노로가 파업을 하고 비행기 조종사가&nbsp;&nbsp;파업을 하고 있어요. 내가 병원에 가야되고 비행기도 타야합니다 외국에서 바이어들이 와야하고 수출도 해야되요 파업을 하면서 무없을 생각해요.
당신들은 배부른 소리을 한다고 나는 생각해요. 무없보다 회사는 돈을 벌어야 내가 가저갈수 있는 돈이 생겨요. 그리고 당신들이 해노은 일들은 다른사람 들의 돈벌이가 되요.
말이 필요 없어요. 우선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서 일을 하세요 일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지금 뭐 하고 있어요 시장을 돌아 다녀보세요 밥을 먹으로 주변식당을 돌아 보세요 그분들은 당신들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들이 벌어온 돈을 기다리고 있어요. 파업이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내 나라가 싫어서 외국에 나가면 편합니까? 당신들이 있기에 그래도 여기 까지 왔어요 파업하지 안고도 얼마든지 잘살수가 있어요. 파업을 하고 있다면 그분들은 배가 부른 사람들 입니다. 당신들이 가저가는 돈에 1/10만으로도 살아가는 이웃이 있어요
배부르고 등다시니까 파업을 하지. 자신의 이웃은 지금 죽어 가는데 파업을 할시간 있으면 회사에서 총소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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