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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곤 선배 그러지 마세요!!

글쓴이 : 광주에서 날짜 : 2007-02-14 (수) 09:55 조회 : 436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이기곤 선배께 공개질의합니다.

먼저 실명으로 올리지 못한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필요하다면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곤 선배
나는 이기곤 선배를 잘아는 사람입니다. 그동안의 활동도 지켜본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박병규/황선재 논란건에 이기곤 선배가 가타부타 끼어들어 말하는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특히 금속 자게판에 올린 글은 대체 무슨
의도로 올려는지 모르겠으나 분명히 말하지만 이기곤 선배는 그런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박병규가 황선재를 고소했습니다. 이에 황선재는 민주노조 운동사상 조합원을
고소하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전국의 동지들에게 알리고자 개인 선전물을
만들어 기아 현장에 배포했습니다. 이에대해 이기곤 선배는 이에대한 해명은
하나도 없고 선거를 방해하려는 행위로 간주하고 황선재를 중상모략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전이죠. 작년 12월 기아노조 19대 임원선거때
이기곤 선배는 어떻게 했습니까. 당신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선거에 모
후보자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중상모략으로 유인물을 배포하지 않았습니까.
왜죠 왜 당신은 당신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선거에 끼어들어 그런짓을 해놓고
남이하는것은 문제삼는거죠 그것도 이기곤 선배는 구광주 현장의힘 부의장으로
있기 때문에 핵심 가담자 아닙니까. 당시 많은 회원들이 반대했음에도 소하리
화성까지 올라가서 그런 못된 짓을 했습니까. 기아조합원이라면 다아는 사실을
당신은 왜 숨기려 하십니까.(나중에 그 유인물 올리겠습니다.)

저는 그게 설명되지 않으면 이기곤 선배가 금속 자게판에 올린 글은 참으로
이중적행위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전국의 동지들게게 설명해야 합니다.


반면에 황선재는 다릅니다. 아무이유없이 박병규에 대해 유인물을 배포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2월2일 박병규가 황선재를 군포(?)경찰서에
고소한것을 조사받고 난후 최소한의 항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박병규가 고소하지 않았다면 황선재는 그런 유인물을 배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황선재는 어떻게 해야되죠. 참아야
하나요. 그것은 순전히 당신 생각일 뿐입니다.

황선재는 유인물을 배포할 때&nbsp;&nbsp;선거와 무관하게 박병규와 황선재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거에 이용할 생각이 전혀없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기곤 선배는 또 장난을 쳤습니다. 모 후보를 실명으로 올려서 마치
그분이 관여한것처럼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모
후보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당신은 정말 가증스런 행위를 했습니다. 당장
모후보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씩이나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이기곤 선배의 잘못된 행위에 모후보는 박병규처럼 절대로 명예훼손이니
이런짓은 하지 않을걸로 봅니다. 그게 박병규나 이기곤 선배와 모후보와의
그릇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내가 이기곤측 후보를 그런식으로 유인물
배포 했으면 선배 선대본은 또 고소하겠다는 생각을 하니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두 번째는 황선재가 12일 저녁에 개인 유인물을 배포하려니 광주 구힘
사람들이 방해를 했다지요. 그곳도 카메라까지 들이대고 수거를 했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화가 났습니다. 언제부텁니까. 좋든 실든 수많은 유인물이
뿌려지는데 카메라로 찍고 바로바로 수거하는 것은 아마최초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구현장의힘이 왜 이렇게 변질됐죠.. 이제 조합원의 알권리까지
침해 합니까.
그러면서 이기곤 선배는 황선재와 관련된 유인물을 (a4)세번이나
배포했습니다. 그러도 황선재를 중상모략자로 매도하면서 말입니다. 이것도
황선재가 하면 중상모략이고 이기곤 선배가 하면 정상적이라 생각합니까
참으로 어쩌구니가 없습니다.
선배는 황선재를 나쁜놈이라고 할것 다하면서 버젓이 금속 자게판에는
이런글을 써놓고 ,,,또 선배는 황선재를 욕하는 유이물 다뿌리고 황선재것은
다수거하고 자본가들이나 할법한 사진체증이나 하고 이것으로 현장에 유인물
만들어 또 뿌리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훈계할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이건 아닙니다. 그동안 지켜만 보았는데 그이기주의의 끝이 보이질
않는 모습에 더 이상 참을수가 없습니다. 어제는 당신들이 찍은 황선재의
모습가지 담아 현장에 유인물을 배포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미쳤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nbsp;&nbsp;

박병규가 좋든 실든 어제 현장에서 황선재와 박병규가 우연히 만나 실랑이를
벌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후보자에 대한 예의는 분명히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박병규는 일단 현장순회중이기 때문에 나중에 만나서 할수 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선재를 따라다니면서 사진찍고 유인물을 수거하는 것도 정말
잘한것은 아닙니다.

끝으로
제 말의 요지는 이기곤 선배가 기아 임원선거때 중상모략 유인물을 뿌렸기
때문에 황선재의 행위는 정당하다는 말은 절대아닙니다. 선거기간이든 아니든
맘에들든 안들든 홍보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본이나 사측이 아닌 모 현장조직이 앞장서서 수거하고
쓰레기통에 저박고 하는 모습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공개질의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기곤 선배의 이중적인 잣대로 자기 자신이 한 행위와 남이 한 행위를
동일선상에 놓고 바라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겁니다.
다음에 기회 있으며 또올리겠습니다.

이기곤 선배 제발 부탁합니다.

-황선재 박병규 정주현 싸움에 끼어들려거든 정정당당하게 내용으로
끼어드십시요
모후보에게 절대로 못된짓은 하지말고 어제 모후보를 대문짝하게 거론하며
배포한 유인물에 대해 모후보에게 사과하십시요

-홍보의 자유를 보장해 주십시요. 신상에 관한 문제가 아니고 운동전반에
관련된 내용이라면 어떤 내용이라도 홍보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뒤따라 다니면서 경찰이나 뿌락치 또는 사측의 시다발이가 아닌이상 현장조직
조직원이 사진찍는 행위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조합원의 알권리. 읽을권리를 박탈하지 마십시요
홍보의 자유와 함께 그내용을 해당 조합원은 읽을 권한이 있고 판단은
조합원이 해야 된다고 봅니다. 자기 맘에 안든다고 뒤따르면서 싹 수거하는
행위를 중단해 주십시요

-잣대를 똑같이 적용해 주십시요
이기곤 선배는 작년 12월 기아 19대 임원선거때 사실을 완전히 왜곡한
유인물을 만들어 선거를 혼타에 빠뜨렸습니다. 그때도 화가 났지만&nbsp;&nbsp;어느
누구도 방해하지 안았습니다.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논란을 벌이고
토론하다 보면 결론이 날거라 봅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늘 그렇게 해왔고 정화
기능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식으로 풀어야 합니다. 자본을 위한
법으로 노동자간 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혹여 법의 잣대로 소득을 얻는다
해도 이기는것이 아니라고 생가합니다. 오히려 노동운동의 발전을 방해하고
갈가먹는 자해행위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선거운동은 12일 저녁 24시부로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13일밤.14일
아침까지 유독 혼자서 홍보물 배포하는 것은 아름답지 못한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렇다해서 법으로 해결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기곤 선배께 무례를 했다면 너그러히 받아주십시요
이글은 정말 사심없이 쓴 글입니다. 옛날 그 당당했던 모습이 정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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