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비정규직 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
우리는 (주) 강원랜드 협력업체노동조합 기능인지부 조합원입니다. 아이서비스(주)는
(주)강원랜드와 시설관리용역을 계약하여 우리조합원을 고용 하였습니다.
2007년 2월 28일자로 1년계약이 끝날 무렵 노조탄압 목적하에 비조합원은 1개월간
전원 재계약을 맺었고 고용계약을 빌미로 조합원의 가슴에 비수를 꽃고있는 강원랜드
시설관리 하청업체인 (주)아이서비스와 7개월간의 교섭으로 단체 협약 잠정합의(안)이
도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잠정합의 및 조인식을 거부하고 이제는 노동자 가족의생계가
달린 고용계약을 빌미삼아 노동조합을 탄압하는등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랜드와 아이서비스는 1개월간의 연장계약 만을 한 상태입니다.
사용자측은 조합을 분열 시키기 위해 조합원중 일부를 대상으로 재계약을 획책 하였으나
전 조합원은 부당노동행위 에 대항하며 기능인지부 전 조합원 36명의 전원고용을 주장하며
투쟁중입니다. 우리조합원중 30명은 계약기간 종료시까지 43일간의 중식집회로 우리의
요구를 수용 하라며 준법투쟁 을 하고있습니다.
2월27일 오후 1시부터 우리노동조합 위원장은 단식 농성에 돌입 하였으며 농성중인
우리조합원은 현재까지 강원랜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염려하여현재까지 사내에서만
투쟁중인 상태입니다. 아이서비스는 우리조합의 투쟁에 맞서 우리를 대체할 파견근로자
20명을 현장에 투입배치하려 시도하였으나 우리의 일터인 기계실을 전조합원이 사수
한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자체 비상근무표를 편성하여 주요시설물 중심으로 비상근무
중입니다.
위원장님의 건강이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으며 구내 의무실 진료팀의 건강검진결과
위원장님의 건강이 악화되어 입원치료를 요구 하였으나 위원장님은 이를 단호히 거절하며
계속 단식 농성 중입니다. 우리지역에 설립된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주민의 고용증진과
삶의 질적향상을 위함이며 지역의 각계 각층에서 우리를 지지하는 성명서가 연일 대자보로
올라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서비스와 강원랜드는 우리의 요구조건인
1, 직원전원 고용보장
2, 악덕을 일삼는 관리소장 퇴출
3, 아이서비스(주)의 계약거부
위의 3가지 내용조차 외면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봉착한 우리 조합에 연대하여 힘을 실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강원랜드 협력업체 노동조합 일동~
우리의 홈피주소:www.klhe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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