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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평역에는 한미FTA농성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부평역을 지나가는 택시운전사,상가에서 일하시는 상인분들은 유인물을 유심히 살펴보는 등 단식농성을 왜 하는지에 대해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볼수 있었다.

시민연대 염성태 공동대표,이은주 집행위원장,인천연대 회원들,계양구위원회 방제식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당원들과 이혁재 연수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연수구 당원들,인천시당 권정달 정책위원장,박정풍 총무국장이 21일 농성에 참여하였다.

오후 3시부터는 농성에 참여한 사람들도 \'대우자판 규탄 결의대회\' 투쟁에 참여하기 위해 기본 농성자만 남겨두고 연대투쟁에 참여하였고 퇴근 선전전에는 노동자교육기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였다.
비가 종일 추적추적 내리면서 부평역 지하상가를 중심으로 피켓과 유인물로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이날 계양구위원회 당원들 ,연수구 FTA특위,노동자교육기관 회원들,전교조 인천지부 초등부평서지회장 최성환,공무원노조 인천본부 등 하루가 다르게 지지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