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GM대우 부평공장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어서고 있습니다!
IP장 노동자들의 8시간 작업거부와 16일간의 농성투쟁, 지난주 전국의 동지들이 함께한 GM대우 규탄 결의대회가 열려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이 점점 더 불붙고 있습니다!!
스피드 파워월드 노동자들이 GM대우 부평공장 최초의 비정규직 집회 전개!!
어제(3/29) 점심시간에 2식당에서 스피드 파워월드 B조 노동자 전원과 이들을 엄호하는 정규직 노동자들이 악덕기업 스피드 파워월드를 규탄하는 중식집회를 전개하였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1식당엔 일찍부터 노무팀과 스피드 파워월드 업체 관리자들이 진을 치고 대기하여 빠르게 2식당으로 장소를 변경하였으나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1개 중대에 맞먹는 수의 노무팀과 업체 관리자들이 플랜카드를 뺏고 사람들을 밀치는 등 집회방해를 시도했으나 이를 과감하게 물리치고 비정규직 사상 첫 공장내 집회에 성공하였습니다.
악덕기업 스피드가 폭행당한 1인의 복직을 거부하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 청구, 형사고발을 진행하며 탄압을 가하는 상황에서도 스피드 노동자들은 굽힘없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억지고집을 계속 부리는 한, 스피드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GM대우 전체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갈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 어제는 목요일 집중선전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차가운 날씨와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도 정규직 동지들을 비롯하여 전국노동자회, 민주노동자연대, 도시철도, 화물연대, 노동자투쟁연대, 철폐연대, 사회진보연대 등 많은 동지들이 함께해 주셨고, 스피드 동지들 역시 결합하여 한층 뜨거운 결의를 모아냈습니다.

@ 사진제공 - 대우자동차 영상패